_대항 제피로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요즘 정말 화나는 일..

아이콘 카트리나호
댓글: 6 개
조회: 492
2009-06-26 02:57:20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25일 < 한겨레 > 와 한 인터뷰에서 무상급식 등 핵심 공약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실상 '좌초'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 경기도교육위원회는 지난 23일 도교육청이 낸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무상급식 예산 171억원을 86억여원으로 깎았다. 혁신학교 예산(28억원)은 전액을 삭감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예산은)교육 측면에서 학교 현장을 위해 필요하냐 아니냐는 것을 가지고 따지는 게 우선이 아닌가"라며 의회를 설득하는 등 "예산안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 점심 밥에도 정파적 이익을 따지나요'라는 등 누리꾼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도교육위의 결정에 대한 비난이 큽니다.

"이번에 낸 액수가 3650억원인데 그중 201억원이 경기도 교육을 활성화시키겠다고 제가 약속한 예산입니다. 그런데 115억원이 삭감됐습니다. 이렇게까지 진정성이, 경기도 교육을 정상화시키려는 바람이 소통되지 않았다는 것에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최근 대통령도 '서민과 현장'을 외치는 마당인데?

"어제 청와대에서 이뤄진 시·도교육감들의 대통령 면담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게 공교육 활성화와 사교육비 절감이었습니다. 저희가 하려는 혁신학교를 통한 공교육 개발 모델, 급식문제, 학생 인권 존중·보호 등은 지금의 정부 교육정책 기조와도 맥이 닿는 것입니다."

-예산 삭감으로 앞으로 무상급식 확대는 좌초하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어제 대통령께 의무교육기관에 있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사회·경제적 능력이 상당한 수준인 만큼, 무상급식 제공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대통령도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급식 무상화에 대한 각 시도의 관심도 확산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
세상에
어떻게 굶는 아이들 지원비를 반액으로 깎을 수가 있죠?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겠다는 사람들이
어찌 서민들의 사정을 모를수가 있는지..
한창 자라고 많이 먹을 애들인데 너무하군요..
부자들 감세할 여력은 있으면서.. 굶는 애들 밥값은 반으로 줄인다?
요즘 대통령 선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데..
교육감 선거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Lv14 카트리나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