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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과 남의 얘기

푸트라슈
댓글: 5 개
조회: 445
2009-07-14 02:58:41
조선 그거 인간이 할 짓이 못되더군요.
저처럼 가끔 접속하는 사람에게 조선공은 남의 얘깁니다.
멍 하니 앉아서 뭐하는 건지... 그리고 조선 하는 사이 딴거 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정신 사나워서 할 수가 없더군요.

오늘 풍임하산님이 조선공 얘기를 꺼내셨다가 열폭을 당하시고 몸져 누우신듯 한데
크게 잘못 된 건 없지만 크게 잘 하신 것도 없어서 한 말씀 드립니다.

가격이 비싸니 비싼 근거를 대라고 하셨고, 가격이 비쌀 이유가 없다는 근거를 대셨는데
논리는 충분하셨을지 모르지만 결정적인 실수는
내가 남이 아닌 이상 남의 얘기는 함부로 안하시는 편이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오해는 내가 상대방의 95%를 알고 있음에도 100% 를 알고 있다는 자신감에
넘겨 짚는 것 때문에 생겨납니다. 말을 하기 전에 내가 그 사람을 정말로 잘 이해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본 후에 상대방에 대한 말을 해 보는게 어떨까요?

배려라고 하죠...

하긴 그렇게 너무 서로를 배려하면 제가 즐겨보는 이 게시판이 재미가 없을거에요? 그쵸? ㅋㅋ
너무나 솔직한 제피님들 덕분에 제 몰래보기 관음증을 항상 만족시켜주고 있답니다~~

에거 대항 접속을 못 한지 벌써 10여일이 되어가는데 그게 걱정입니다. 마음도 떠날까봐...

Lv2 푸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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