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할게 넘쳐나는 대항온이네요

안녕하세요

대항온 복귀 유저 입니다.

이전에 테크투어라는걸 끝내고 미궁 소님한테 엄청 뚜들겨맞고 현타왔다가 미궁 들어갈때 시작한 선행퀘로 아크로폴리스까지 진행했네요

나름 지루하지만은 않았던 퀘스트랑 밀칙들을 통해 태양의배(?)라는 신기한것도 타보고 가호도 받아보고 거기에 연계된 연금술 또한 시작하게 됐습니다.

연금술? 변성연금? 같은 걸로 강화도 가능하고 아이템도 만들수있더군요. 연금술 랭도 올릴겸 부스터를 찾다가 고대 신관의 지식 서적? 이런걸 만드려고 보니 소피아라는게 나오고 레거시라는것도 나오고 아직 저의 지식으로 따라가긴 어렵네요ㅎㅎ

예전에 레인저랑 대모험가 한다고 시작한 모험도 발견물 천개 정도밖에 안해보고 천문학, 육지조사, 해역조사도 남았는데 할게 너무나도 많은 대항온인것 같아요

일단은 시작한 연금술과 변성연금, 소피아포인트(?) 레거시(?)를 한번 해볼생각입니다. 새로운걸 하나씩 하다보니 재미있네요ㅎㅎ

다들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