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자 주점 (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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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연어 유저의 잡글입니다

아이콘 Gold백수
댓글: 5 개
조회: 697
추천: 11
2024-05-17 14:51:00
어느덧 대항해시대를 복귀한지가 한달이 훨씬 지났네요 

남만 도래를 2-3차례 겪고 

본케는 상렙이 95렙이 되었고 - 부케는 아직 74렙 ^^

긴 여행의 시작이었던 "학교의 시작" 퀘스트를 완료하고 연퀘를 진행하여 

어느덧 13번 연퀘인 "안개의 찢는 빛"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박도 여러번 바뀌어서 멋지고 잘빠진 포토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또한 좋은 길드에 가입되어 더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한게임도 다음도 대항해시대를 서비스 종료하였지만

넷마블에서  지금까지도 하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언제든 돌아오면 받아줄 곳이 있다는 것이 참 좋네요 

날이 좋아서 날이 따뜻해서 햇살이 포근해서 

더더욱 좋은 주말이 될 거 같습니다. 

그냥 나른한 마음에 앞뒤도 없는 글을 써 봅니다 

대항을 즐기시는 모든 분들

이번 주말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며....... 

인벤러

Lv71 Gold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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