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정리 들어가봅니다

마녀사냥 얘기가 나오고 지금 길드에서도 불쌍하다 하면서 옹호하는 글이 올라오길래 ㅋㅋ 진짜 찐뉴비로써 대항을 좋아하고 혐사를 당해본 입장으로써 얘기합니다

피의자가 본인 입으로 그렇게 했는지 기억도 못하겠다 그렇게 했다면 미안하다 (제정신인지 의문) 이 댓글이나 좀 보고 얘길 하세요들  여기 뉴비들 겜 시작한지 얼마나 됬다고 무슨 재주로 일개 뉴비들이 고인물 하나를 족칩니까? 사실에 근거한 내용만으로 얘기했고 고견남 본인도 처음에 욕지꺼리 하다가 분위기 보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손들었는데
뭐가 마녀사냥이고 뭐가 내로남불임? 누가 칼들고 잘못했다라고 이실직고 하라고 협박이라도 했음? 혐사는 개적질처럼 게임내 컨텐츠가 아니라 말 그대로 눈쌀 찌푸릴 혐오할 일인데 돈이 오가는 거래장에서 등처먹는것도 컨텐츠라고 할겁니까?
모친께서 시장가서 콩나물 한봉을 가게 주인이 입털어서 5만원을 주고 사와도 인정하시는 분들인가?

추가로 해적질 당하는것도 싫다 싫다 징징거려서 영자가 PK썹에 비전풀고 없어지니 살만하다고 좋아라 하면서 거래장에 혐사 몰아내자는 글에 반박하는 인간은 진짜로 대항온으로 등처먹고 쌀이라도 사서 인생 연명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