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는 우크라이나랑 러시아가 싸우는 곳이 전쟁터지요. 아니면 요즘 시끄러운 우리나라 정치판과 시위현장 정도 되면 전쟁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 망해가는 게임에서 노인네들을 위해 글 하나 올린 게 뭐 대수겠습니까? 솔직히 젊은 사람들이나 컴퓨터 알만한 사람들은 이런 글 없어도 원하면 다 자기가 알아서 찾아서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정의감에 불타 오르시는 혈기 왕성하신 분들은 인벤에서 싸울게 아니라, 대범하게 우크라이나에 자원입대하시거나 하다 못해 광화문가서 시위라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며칠 전 주말에 본가에 갔습니다. 아버지가 파킨슨 병 및 허리 통증으로 잘 못 움직이시고, 간신히 집안을 왔다 갔다 하는 정도시기에 가끔 시간 될 때 집에 내려갑니다. 잘 못 움직이시는 아버지는 가끔씩 유투브로 옛날 뽕짝을 들으시거나 이것 저것 뉴스 보곤 하시는데 컴퓨터가 고장 났으니 많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 쓰는 컴퓨터 하나 다시 갖다 드릴 예정입니다. 얼마 전, 길드에 73세 되시는 분이 가입하셨었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 적이 있고, 저도 나이가 50대 초반이긴 하지만, 70대 되시는 분이 게임을 하고 계시는 게 놀라웠고, 진작부터 대항에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은 건 알았지만, 70대 분도 게임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그냥 간단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여러 가지 논쟁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가끔은 융통성이라는 것을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며칠 전 주말에 본가에 갔습니다. 아버지가 파킨슨 병 및 허리 통증으로 잘 못 움직이시고, 간신히 집안을 왔다 갔다 하는 정도시기에 가끔 시간 될 때 집에 내려갑니다. 잘 못 움직이시는 아버지는 가끔씩 유투브로 옛날 뽕짝을 들으시거나 이것 저것 뉴스 보곤 하시는데 컴퓨터가 고장 났으니 많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 쓰는 컴퓨터 하나 다시 갖다 드릴 예정입니다. 얼마 전, 길드에 73세 되시는 분이 가입하셨었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 적이 있고, 저도 나이가 50대 초반이긴 하지만, 70대 되시는 분이 게임을 하고 계시는 게 놀라웠고, 진작부터 대항에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은 건 알았지만, 70대 분도 게임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그냥 간단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여러 가지 논쟁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가끔은 융통성이라는 것을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전쟁터는 우크라이나랑 러시아가 싸우는 곳이 전쟁터지요. 아니면 요즘 시끄러운 우리나라 정치판과 시위현장 정도 되면 전쟁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 망해가는 게임에서 노인네들을 위해 글 하나 올린 게 뭐 대수겠습니까? 솔직히 젊은 사람들이나 컴퓨터 알만한 사람들은 이런 글 없어도 원하면 다 자기가 알아서 찾아서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정의감에 불타 오르시는 혈기 왕성하신 분들은 인벤에서 싸울게 아니라, 대범하게 우크라이나에 자원입대하시거나 하다 못해 광화문가서 시위라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아니면 요즘 시끄러운 우리나라 정치판과 시위현장 정도 되면 전쟁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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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젊은 사람들이나 컴퓨터 알만한 사람들은 이런 글 없어도 원하면 다 자기가 알아서 찾아서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정의감에 불타 오르시는 혈기 왕성하신 분들은 인벤에서 싸울게 아니라, 대범하게 우크라이나에 자원입대하시거나 하다 못해 광화문가서 시위라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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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그냥 간단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여러 가지 논쟁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가끔은 융통성이라는 것을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