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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거의 없는 게임이라 접은사람들도 분탕치기 쉬운면이 있는거 같음

아이콘 Feelbell0
댓글: 2 개
조회: 1304
2025-08-26 16:59:27
사실 파파야 이관후에 업데이트가 쭉 이어지곤 있지만

유저들이 하는 컨텐츠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음 

주로 하는 컨텐츠들 생각해보면 
육메는 2007년에 나왔고 남만무역은 2010년에 나옴 

그나마 교역부분에서 유입이나 겜안분 판별기가 희소무역일까 싶은데 이것도 나온지 벌써 5년은 넘어가는거고

좀 인게임 내 변화가 컸던 업데이트들도 
아크로폴리스, 북미 철도, 남만도래는 2016년에
사그레스, 구조 부관이 2018년에 나왔음 

이것들만 생각한다면 
접은지 5년이 넘게 지났어도 마치 어제, 저번주에 게임 했던거마냥 겜한분 코스프레가 가능함

사실 변화가 없어서 긍정적인점은
그렇게 몇년 접었다가 복귀해서 와도 한 1~2주내지 한달정도 신규 컨텐츠들 체험하고 오면
바로 메인스트림에 합류할 수 있을만큼 적응이 빠르다는거긴 한데

분탕치기도 용이하다는게 문제인듯 
한 1~2주 찍먹해보고 아 다 즐겼다 
이 컨텐츠는 어떻고 이렇고 저렇고 어떤 문제점이 있고~~ 
이럴 수 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인듯함

그나마 이관 이후에 업데이트가 지속되고 있으니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겜안분 판별이 더 용이하게 바뀔거라 생각함. 4달뒤에 다들 낙타 한번쯤은 태우겠지?   

게임 내 떡밥도 1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이
다클 유해 1원상점이 계속 로테이션으로 나오면서 돌아가고 있고 
그나마 저기에 추가된게 그레이드 정도?

무엇보다 분탕들이 분탕치기위한 게시판 페이스체크가 너무 쉽기도 함
하루에 인벤 자게글 1페이지는 채우나 싶을정도인데 
떡밥 따라가기 어려울정도로 글이 많이 올라온다던가 하는건 더더욱 기대하기 힘든부분이라 
어쩔수없는 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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