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의 정기 이벤트라 하면..
1. 대해전
2. 논전
3. 베틀켐페인
4. 대투자전
이정도가 되겠다..
이걸 자주 참가할수록 대항의 참맛을 더 느낄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번 대해전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나소나 시암만등에서 군랩을 하는것처럼.. 논전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모험을 하기도 한다. 특히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논전이야말로 가장 재미있는 컨텐츠가 아닐까 생각한다.
일단 경험치와 명성이 조금 들어오고 개최지 항구에 대한 우호도가 증가한다(망명 교신작업 계획아니면 전혀 쓸모없는) 또 은문장이나 다른레어문장을 주기도 한다 .. 그리고 보상을 주는 카드를 날려버리면(예를 들어 엑스칼리버, 술탄의왕관) 그퀘가 희소퀘라도 다시 할수 있게 된다.. 단 다시 한다고 해서 100프로 템을 다시주는건아니고 보상으로 주는거면 100프로지만 스스로 캐는 경우는 확률적으로 줄수도 있을 뿐이라는..
논전의 방식은 어렵지 않다. 보다 단순화되고 운이 더 많이 첨가된 유희왕카드게임 같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아는 사람이나 길드사람들하고 모의논전 두어번만 해보면 논전이 이런거구나 하고 알수 있을정도로 단순한 카드놀이라는것...
논전은 콤보가 중요하다.. 어짜피 100/150/200 포인트 제한으로 되어있기에.. 그점수내에서 자신이 가지고있는 카드중 좋은 콤보카드를 만드는 덱만들기 작업이 중요하다.. 고수고 올클이라해서 무조건 이기는 게임은 아니다. 발견물 500수준이면 올클과 비슷한 댁을 만들수 있으며 특히100포인트전에서는 대등하게 싸울수 있게 된다(어짜피 9점 10점짜리 카드를 점수제한에 걸려서 못넣으니 고수에게 패널티가 크다는것.. ). 운이 따라준다면 10승을 할수 있다는것..
개인적으로 많이쓰는 기본적인 논전 콤보를 공개하겠다.
1. 항구콤보 () = 카드점수
메리다(3) - 베라크루즈(3) .
수에즈(1) - 파나마 (3)
포르투(1) - 바이아 (3)
뤼베크(1) - 스톡홀름(1)
오슬로(1) - 베르겐(1)
사사리(1) - 칼리아리(1)
케이프타운(1) - 희망봉(2 - 지리카드)
세인트조지스(1) - 아비장(1) -> 1점짜리 카드중 가장 유용하다본다..
2. 지리콤보
베르데곶(2) - 희망봉(2- 겹치기콤보카드다)
마라카이보(2) - 마라카이보호(5) 발견하기 쉬우면서 고득점콤보
빌튼섬(3) - 빙카섬(3)
만다나오섬(5) - 루손섬(5)
테즈먼해(5) - 반디스멘랜드(7)
소순다열도(7) - 대순다열도(6)
(100포이상)
마젤란해협(7) - 태평양(9)
3. 생물콤보
코브라(5) - 몽구스(5) 켈리컷 단일퀘다.
듀공(4) - 매너티(6) 매너티때문에 카드확보에 어려움이 있을수는 있다.
작은개미핧기(3) - 큰개미핧기(6)
소형왕부리(6) - 큰왕부리(8)
100점에서는 생물카드는 이정도쓰지만.. 150/200에서는 상당히 많아진다.
체페트카멜레온 - 카멜레온/ 체페트카멜레온 - 백호/ 타즈마니아데빌 - 주머니늑대/ 타조- 도도 등등등 좋은 콤보가 수도 없이 많지만 점수제한으로 일반 논전에서는 1개이상 넣기가 매우 곤란하다는것.. 무리해서 넣게되면 다른카드들은 1점짜리 항구콤보로 도배가 되니 100포인트논전 승률은 더 낮아지더라는..
4. 고고학+ 종교학콤보
바다민족의검(3) - 바다민족의갑옷(4)
피투하나왕관(5) - 라발나스왕의검(4)
케살코아틀상(6) - 쿠르칸상(4)
뭐 이정도가 되겠다.. 고고학은 특이하게도 많이 알려진 콤보가 많지 않고 아니면 발견하기 어려운 콤보가 많다.
고급으로가면 첸체이트사- 팔렌케 // 쿠페의목창 - 전설의카누// 쿠페의목창 - 아오테아로아 같은 유명콤보도 있지만 일반논전에서는 1~2개정도 쓰일까 말까하다..
5. 보물 + 미술
암굴의성모(4) - 암굴의성모(6)
사쿤탈라(4) - 마하바라타(3)
십자가의예수(5) - 예수의승천(4)
아조트 (5) - 현자의돌 (4)
(100포이상)
챠스키의어깨가방(7) - 키푸(7) 키푸카마욕연퀘발견물
포우나무도끼(8) - 돌도끼(5) 국민고득점콤보...
물북(7) - 슬릿드럼(5)
디져리두(8) - 클렙스틱(5)
밀로의비너스(10) - 라오콘(7)
밀로의비너스(10)- 사모트라의니케상(10)
골리앗의검(9) - 다비드(3)
오로라공주의티아라(4) - 퀸의영혼(5)
뭐 빠진것도 많고 발견안된 콤보도 많지만..
이정도가 논전에서 많이 쓰이는 콤보들이 되겠다.. 특히 미르에 가면 논전에 대한 콤보가 엄청 열거 되어있기는 하지만 실전에서도 15판중에 위에 열거한 콤보들이 보이는 경우는 10번정도 수준이고 저이외의 콤보가 보이는 경우는 15판중(15x7=105번중)에 3번이하라보면 되겠다..
위의 콤보들은 거의 +추가점수이고.. 좀더 머리쓰는 고수들경우에는 x3양자강화나 -상대카드약화 같은 숨겨진 비기도 있다..
어째든.. 발견물모험가의 경우는 아무리 하수라도 경험삼아 논전에 한번 참여해보기를 권한다..
논전 한번 하고 나면 발견물 발견에 대한 의욕이 생길것이다.. (중수이상에서 좋은카드 잃어버리면 좀 의욕저하가 되기도 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