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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생산교역3~4탄 북해2편,지중해

디씨온갤삼도
댓글: 8 개
조회: 3726
추천: 13
2013-09-25 20:25:34

 

 

 

 

 

북해2탄도 올립니다.

 

글자체가 너무 탁상공론같은 느낌이 강해서(제가 읽어봐도 그렇더라고요)

 

본필자가 논스톱으로 가공하면서, 비스뷔까지 이동하는 게임영상도 첨부하려고 했는데,

 

걍 관뒀어요. 이런글에 유투브에 까지 올리면서 해야하나까지 생각도 들고요.

 

 

어짜피 정보도 여러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실 거라고 믿고,

 

여러분의 판단과 이해에 맡겨야죠.

 

 

정보글이다보니,아무래도 글내용이 독자에 무조건적으로 강요하는 느낌도 강하고요.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독이 될것은 없을 듯 보입니다.

 

 

 

 

팁하나 : 뤼베크에서 나는 철광석은 2~4바퀴 삼각왕복하는동안 철재로 만들지말고, 적재하면서 모아두고

             제법 철광석이 쌓이면, 플리머스동선으로 이동해서 강철로만들어서 여러가지 물품으로 바꿉니다.

             요즘 부관배로인해 배적재량이 커서 굉장히 할만합니다.(예전엔 상상도 못했습니다.)

 

 

 

 

 

 

 

 

 

 

 

 

4편도 이글에 추가하여, 글을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정보글로 연재하겠습니다.

 

 

하드유저들과 다르게 완전 라이트유저 전용글이죠?

 

뭐 실제도움이 되는 정보는 아니고, 완전 즐기기위한 이론글입니다.

 

 

시간줄이기 최대의 방법은 아이템거래싸이트 현질입니다.(시간줄이기 최고죠)

 

온라인게임이 망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저는 현금을 떡칠하는것을 최고의 팁으로 생각해요.

 

대항온 운영진 나름대로는 아이템을 현금화 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조작질했지만,

 

리니지나 여타 다른 게임시장에 비해 헐값인게 사실입니다.

 

처음에 현금화자체가 리니지의 "집행검"을 롤모델로 시작했지만(성인게임이니까요)

 

그 프리스타일 조선으로 배의 가치가 엄청날 수 있다는 사실에 비해

 

그 배를 이해하는게 너무어렵다는거...(방금 시작한 일반유저가????)

 

 

하지만 리니지는 "집행검" 그 단 한마디로도 엄청난 가치를 가질 수 있죠.

 

이해하기 어려운 게임을 "리니지화"시키려고 했던 김하영pm이 생각나네요.

 

결국은 지나친 현질유도로 상위평준화되어... 진입장벽만 높아지고, 초보유저들이

 

짜여진 각본대로만 게임하다가 금방 접는겜으로 전락했는지 모릅니다.

 

거기에 1~2클로도 잘 살아가던 골수유저들까지, 이젠 5클아니면 이상한 사람취급받는

 

세상도 만들었고요.

 

 

 

 

이 글은 순수한 대항온 플레이관련 정보만 담고 있어서,

넷마블 운영진에게 제대로 한방먹이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니들에게 땡전한푼 안줘도, 대항온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시간이 나면 다른 글도 연재하겠습니다.

다른겜도 하다가 대항하니까, 헷깔리네요 ㅎㅎ. 닌텐도나 플스겜 자주해염

 

 

Lv8 디씨온갤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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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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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아이13-09-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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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슬로 봉제를 위한 분이라면 미튼(봉제4)이 랭크는 낮지만 생산량을 8로 쳐줘서 상당한 경험치 얻습니다.
    14랭에 발주 1장으로 트위트 경험치 =< 미튼 경험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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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아이13-09-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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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광석->철재+목재= 장궁(주조)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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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씨온갤삼도13-09-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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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습니다. 생산됩니다.
    주조랭작에 상당한 도움이되죠.
    굉장히 재미있는 생산이기도 하지요. ㅎㅎ

    1편에 득이 안되는 생산물품은 웬만하면 버린다고 써놨어요.
    1편도 재밌게 읽어주셨을리라 믿습니다.

    목재와 철광석은 귀합니다.
    특히 목재는 석재에 비해서 갯수가 적어서, 석상변환할때 석재가 남아돌고
    목재가 모자라는 판국입니다.

    생산3각은 논스톱으로 돌아야하기때문에, 철재를 부술 시간적 여유도 약간 없더라고요. 생산은 되지만, 3각생산교역엔 시간분배상 맞지않는거 같아서 제외시켰습니다.
    (시세적으로도 석상이 3개의 항구 모두 시세가 나쁠때가 없더군요)
    오슬로3각교역의 내에서는 잘 안쓴다고 볼 수있지만..


    제 자신의 설명도 약간 잘못된것이 있는데,
    3각 교역만 하지않고, 상행선이동, 하행선이동 가공을 할때는
    철재나 목재가 틀림없이 남아돌때가 있을 겁니다.

    그때 장궁으로 바꾸면, 굉장합니다.
    칼같은 지적 감사합니다.
    (상행선이동가공, 하행선이동가공은 말만으로도 가슴 떨리는 루트입니다.ㅎㅎ)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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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씨온갤삼도13-09-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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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 내용자체가 포르투3각, 헤르데르3각과 비슷해서, 또 반복되는 내용이 아니냐??는

    분들의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한곳의 삼각형을 1~2바퀴 돌았으면, 다른곳으로 이동하

    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는 바.... 명산품의 이동(이베리아명산,북해명산)부분도 응용할

    수있습니다. 실제 조금도 시도해보지 않고, 글로만 읽는 유저분들은 약간 지루한 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따라해보시면... 굉장히 흥미로울지 모릅니다.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듯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글만 읽으면 정말 재미없네요. 제가

    생각해봐도 그렇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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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씨온갤삼도13-09-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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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다시 읽고 검토해봤는데,

    역시, 무한 행음으로 논스톱으로 항해하면서 생산하는 느낌은

    약간 없어보이더라고요.

    글보다는 덜 딱딱한 그림으로 많은 것을 설명하려고 해도

    전해지지 않는 부분은 있나봅니다.

    정말, 그림으로도 설명이 힘들경우엔

    저번에 게시했던 1편,2편,3편 모두

    동영상을 유투브나 아프리카녹화방송으로 제작하여,

    링크를 걸겠습니다. 즐항하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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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akuma13-10-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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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게임에대한 철학이 같은것 같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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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탄찬밥13-10-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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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삼 조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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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락사스13-10-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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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나 내용은 정말좋은데 보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ㅜㅜ 그래도 추천드렸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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