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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팩] Order of the Prince 4차 공개정보

Felipe
댓글: 6 개
조회: 5573
추천: 32
2017-08-22 21:39:49
안녕하세요 펠리페입니다.

오늘도 새로이 공개된 정보와 함께 왔습니다.

8월 29일 정식 업데이트 예정이니 아마 공개 정보는 이게 마지막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이번 4번째 공개 정보에서 단연 눈에 띄는 건 해적대전이군요.

과연 어떤 내용일지?


(역)과 //사이의 내용은 바로 위 이미지의 번역문입니다.



(역)

4th Order 해적대전, 기타

새로운 대규모 전투 이벤트 '해적대전'과 새로이 추가될 요소에 대해 소개합니다.
//




(역)
■ 새로운 전투 이벤트 '해적대전'

한편이 된 해적단을 위해 실력을 겨루는 새로운 전투 이벤트 '해적대전'이 등장합니다.
선박 사이즈에 따라 가속도나 최고속도에 보정이 더해져, 초보 항해자부터 베테랑 항해자까지 누구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상단)
바솔로뮤 로버츠 수령선 내구력 232

(채팅창)
....
아군 기함이 하이레딘 해적단으로부터 습격받고 있다! 즉시 원군을 바란다.
Cleto의 강습입니다!
...

//


대해전에 이어 새로운 해상 전투 컨텐츠의 등장입니다.
기존 대해전이 선박 사이즈별로 나눠서 어떻게든 밸런스를 맞추려 했다면,
해적대전에서는 다양한 보정으로결투장? 밸런스를 맞추려 하는군요.
일단 스크린샷의 내용에 대해선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역)
▶ '해적대전'이란?

■ 나라의 손에서 벗어난 세 세력의 각축전

나라의 손에서 벗어난 세 해적단이 자웅을 겨룹니다.
'해적대전'이 개최될 때 해적단을 하나 골라 들어간 뒤, 소속된 해적단의 승리를 위해 싸웁니다.
솥발의 형세이기에 보다 긴장감있는 경쟁전이 펼쳐집니다.

(스크린샷)
               ....으로 발발하는 유력한 해적끼리의 대규모 세력전이란 말이지.
용병 중개인 : 이 세력전은 세 세력끼리의 싸움이야.
               아마 자네도 들어본 적 있는 녀석들이겠지.

//

대해전이 나라끼리 싸우는 것이었다면, 해적대전은 나라는 상관없이 해적끼리 세력다툼을 하는 설정인 모양입니다.
플레이어는 세 해적단 중 하나에 들어가 거기서 싸워 이기는 게 목적이죠.

아까 위에서 바솔로뮤 로버츠의 검은 수염 해적단과 하이르 앗 딘의 하이레딘 해적단이 언급되었습니다.
나머지 해적단은 무엇일지 궁금하군요.
일단 쟁쟁한 해적들이 많긴 한데, 가나돌 출연진 가운데 나올지도 모릅니다.
이미지 만드는게 귀찮아서




(역)
■ '수령선'을 둘러싼 공방

전투 중, 적군 해적단의 수령이 탄 '수령선'을 습격하여 퇴각시키면 큰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군 모두가 힘을 합쳐 적군 수령선을 노립시다.
한편, 아군 수령선이 습격받았을 경우에는 퇴각을 막기 위해 방어하십시오.
적과의 공방전에서는 아군과의 긴밀한 협력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 '특수장비'로 치열해지는 전략

'특수장비'는 '해적대전'의 전투중에 단 한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군 수령선이 받는 공격을 일시적으로 무효화하거나, 적군 수령선을 일격에 퇴각시키는 등, 일반적인 공격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적과의 공방전에서는 아군과의 긴밀한 협력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수령선'의 공방전에 더해서, '특수장비'에 의해 전투의 결말이 크게 바뀌게 됩니다.

//


수령은 首領, 즉 두목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해적단 전체의 기함이라고 볼 수 있겠죠.
어떤 전투양상이 펼쳐질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두목을 잡으면 큰 스코어를 얻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다른 스코어링에 대해서는 후술.

그리고 특수장비. 선박에 장착하는게 아닌 소비품 형식으로 쓸 수 있는 듯합니다.
강력한 효과를 가졌으니 테크닉처럼 어떤 게이지를 모으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야 사용이 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일단 이 면만 보면 기존 대해전과는 다른 전투양상이 될 듯 하니 군인 여러분들이 기대해도 좋을지도?





(역)

□ 해적대전의 일정

■ 참가신청 기간 : 발발로부터 전투 개시일 전날 22시까지
해적섬이나 각 국가의 거점도시에 있는 NPC '용병중개인'을 통해 해적단 참가신청이 가능합니다.
※전투 개시일은 빠르면 발발 일주일 후입니다. 매 개최시마다 전투 개시일까지의 기간은 변합니다.

■ 준비기간 : 참가신청 기간 종료부터 전투 개시까지의 기간 + 각 전투 기간 사이
각 전투일의 준비기간 및 전투기간 중에, 각각 한 번씩 전투해역의 해적섬으로 이동할 수 있는 '소집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전투기간 : 전투 개시일부터 3일간 (매일 20시~23시)
전투해역은 통상 해적행위나 모의전 등이 금지됩니다.
또한 전투해역을 향한 위임항해나 전투해역에서 출발하는 위임항해도 금지됩니다.


(스크린샷)

하이레딘 vs 존 호킨스 vs 프랜시스 드레이크

//

보아하니 해적섬 위주로 해적대전이 일어날 듯 합니다.
지금 해적섬은 나소, 포트로얄, 홀로 이 세 곳이 있는데, 혹시나 또 추가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가나돌이나 월드클락 이벤트 발동시 사용할 수 있는 이동선처럼 소집선이라는 걸 사용할 수 있군요.

스크린샷은 하이레딘과 존 호킨스, 프랜시스 드레이크 해적단끼리의 전투 참가신청으로 보입니다.
매번 대전이 일어날 때마다 세 해적단이 바뀌는 모양이군요.
온갖 해적들이 다 모이겠네요 그럼.






□ 전투

■ 전투의 양상

전투해역에는 각 해적단의 수령선이 출현합니다.
수령선을 습격하여 내구력을 깎아 철수시키면 큰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수령선의 위치는 측량 스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적대전' 전용 NPC 선박과 전투를 통해서도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투에 참가할 수 있는 건 같은 해적단에 소속된 캐릭터로 구성된 함대로 한정됩니다.
또한, 다른 서버에서 발발한 해적대전에 참가중인 캐릭터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


■ '해적대전' 전용 특수장비

전투 중, 전투해역에 있는 도시의 항구에서 선박에 이하와 같은 특수한 장비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보급물자 : 습격받고 있는 아군 수령선에 사용가능. 습격상태를 해소한다.
파괴공작도구 : 아군이 습격하고 있는 적군 수령선에 사용가능. 적군 수령선의 남은 내구도를 깎는다.
특수방호벽 : 습격받고 있지 않은 아군 수령선에 사용가능. 일정시간동안 습격에 면역이 된다.
대형폭탄 : 습격받고 있지 않은 적군 수령선에 사용가능. 폭탄을 사용하여 일격으로 선박을 퇴각시킨다.


//



(역)
특수장비 '대형폭탄'
//



(역)
특수장비 '특수방호벽'


※ '대형폭탄'의 탑재에는 악명이 1 이상 필요합니다.
※ 특수장비는 전투 한 번에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특수장비는 선박 교환이나 도시 내부 진입 등에 의해 해제되므로 다시 탑재할 필요가 있습니다.
※ 특수장비는 선박 종류에 따라 탑재가능한 장비가 다릅니다.

//


내용을 보면 기존 대해전과 다를 게 없군요.
한마디로, 적을 잡아서 스코어링을 한다, 입니다.
수령선은 보너스 점수 왕창주는 적이구요.

다른 점은 특수장비라는 게 나온다는 건데, 크게 눈에 띄는 건 없습니다.
대형폭탄은 기존 폭발 이펙트 크게 해놓은 듯 하고, 특수방호벽은.... AT필드?





(역)
■ 승부

3일째의 전투가 종료될 때에 가장 점수가 높은 해적단이 승리합니다.

■ 보수

⊙ 전투 참가자는 전투 종료 후에 NPC '용병중개인'에게서 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점수에 따라 보수가 증가합니다.

⊙ 승리한 해적단은 승리로부터 일주일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역품을 일정확률로 무료로 구입가능, 퀘스트 보수금 증가, 특별한 별칭 사용 가능 등)

⊙ 각 해적단에서 가장 점수를 많이 얻은 캐릭터는 NPC '해양 의뢰 중개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악명이 일정 수치 이상이면 특수한 칭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특수한 호칭을 사용하는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장비품도 존재합니다.

※ 일주일의 혜택기간 중에 다른 서버에서 '해적대전'에 참가하면, 원래 서버에서 받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


점수가 높으면 승리한다는 점도 대해전과 동일합니다.
다른건 보수.

보수가 뭘지는 안 알려주는군요.
해적대전이니까, 원래 영업을 통해 바꿔먹을 수 있는 피묻은 보물상자라든가, 그런 템을 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혜택이 있습니다.
눈에 띄는 건 '교역품을 일정확률로 무료로 구입가능'...... 교역소주인을 협박이라도 하는 걸까요?
이게 장물이라서 0두캇으로 취급될지, 아니면 원가는 유지되고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만 면제가 되는 건지....

그런데 '일정확률'인게 문제입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발동되는 거라면 활용하기 무지 어렵겠죠.
발주서 잔뜩 써서 교역품 삼천개 살 때는 발동 안 되다가, 퀘스트 납품용으로 몇개 샀는데 발동이 된다던가....

특수한 호칭은 이제 뭐가 나올지 모르겠군요. 기존 나온 것도 참 많던데 말이죠.




(역)

■ 새로운 퀘스트와 발견물

(스크린샷)
시의 소재를 찾아서
의뢰를 받아주는 건가. 고맙네. 실은 레콘키스타를 소재로 한 시를 쓰려고 한다네. 그래서 당시 포르투갈 국왕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있는데 그가 태어난 곳에 대한 정보가 꼭 좀 필요해서 말야. 리스본의 학자라면 알 거라고 생각하네만, 알아봐주지 않겠나?

대항해시대의 여명기에 관련된 옛 유적이나, 당시의 이야기와 관련된 퀘스트 등 도 새로이 추가됩니다.

//



(역)

암무지개 : 무지개 두 개가 평행하게 나타났을 때 바깥쪽에 있는 무지개. 낮 동안 관찰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


퀘스트 내용을 보아하니 아마 주앙 1세에 관련된 내용일 듯 한데, 태어난 곳이라....
뭐, 일단 레콘키스타 관련이면 14세기 퀘스트가 또 등장할 수도?


암무지개는 쌍무지개의 바깥쪽 무지개를 말합니다. 안쪽 무지개는 수무지개.
일본에서는 수무지개를 주홍主虹, 암무지개를 부홍副虹이라 부르는군요.

그나저나 발견 필드가 제 생각이 맞다면 갈라파고스 섬 2차필드의 다윈호로군요.


그리고 이미지는 없지만, 전용함 스킬부여 조건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필요했던 조선스킬랭크, 도시 발전도, 필요 투자액 등이 완화된다고 하네요.
지지난 공개정보도 그렇고, 조선의 문턱을 상당히 낮추려는 모양입니다.






이제 Order of the Prince 확장팩 업데이트도 일주일 남았습니다.
아마도 이 공개정보가 마지막이 되겠군요.

기존에 공개된 정보 다 합치면 뭔가 굉장할 거 같긴 한데, 실체는.... 까봐야 알겠죠.

과연 어떤 시대가 열릴지?


Lv83 Fel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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