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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z del Sur 챕터 5 오스만의 위협 2회

아이콘 Ouka
댓글: 7 개
조회: 7142
추천: 3
2009-03-15 16:58:27
일본서버에 2월 17일에 업데이트될 챕터5 소개용 페이지 번역입니다
출처는 일본 대항해시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이번 2화는 지난 1화에 언급된 것들을 좀 더 세부적으로 소개해 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군요

역시 날림 번역+멋대로의 망상이 함께합니다




「Menace of Ottoman」(오스만의 위협)이라는 타이틀이 표시하는 대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오스만투르크"! 그 나라가 닫아두었던 문을 열고 「제국 약진의 원동력이 되고 싶어!」라는 유럽의 항해자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이번회에는 오스만투르크와 계약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관련 정보들을 모아서 소개합니다.


◆ 영광의 첨병이 될 것인가? 위협에 대한 방벽이 될 것인가?

이슬람세력 제일의 군사력을 자랑하며 서유럽 각국의 "위협"이 되는 대제국 오스만투르크. 서유럽 출신이 이 국가에 소속되기 위해서는 숙련된 항해자라도 쉽지 않은 조건을 클리어하지 않으면 계약을 맺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계약을 맺으면 서유럽 각국과 적대관계가 될뿐 아니라 여러가지 면에서 서유럽 각국에 소속되어 있을 때와는 크게 다른 상황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스만투르크와 계약을 맺었을 때 얻는 장점과 단점, 계약에 필요한 조건, 오스만투르크의 특징에 대해 소개합니다. 오스만투르크로 향하여 서유럽의 위협으로 우뚝 설 것인가, 아니면 오스만 투르크의 위렵으로부터 서유럽을 지키는 입장에 설 것인가. 이하의 내용을 비교하여 앞으로 살아갈 방법을 결정하는 데 참조해 주세요.


  • 계약을 맺었을 때의 장점과 단점
    오스만투르크와 계약을 맺으면 아래와 같은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
    - 변장하지 않고도 이슬람권 도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오스만투르크 독자의 원군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발바리아 해적 "하이레딘" 원군으로 달려옵니다
    - "하이레딘"이 조언을 구할 때가 있습니다. 조언을 해 주는 것에 따라 항해에 관련된 다양한 이득을 얻게 됩니다
    - 오스만투르크 전용 육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오스만투르크 전용의 이스탄불 회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서유럽 6개국보다도 유리한 조건으로 수에즈 운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원군 시스템은 대인전/대해전/배틀캠페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단점]
    - 계약시에 인두세로 다액의 두캇을 지불해야 합니다
    - 계약시에 모험/교역/전투의 각 명성이 대폭 줄어듭니다
    - 계약시에 악명이 대폭 상승합니다
    - 계약시에 원 소속 국가와의 관계가 "적대"로 변화하면 그 이외의 서유럽 각국과의 관계도 "험악"으로 변화합니다
    - 서유럽 6개국과의 관계가 "적의" 이상으로 호전되지 않습니다


    (하이레딘 :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도 아직 덤빌 생각인가... 어리석군, 사라지는게 좋아!)



    (하이레딘 : 가지고 가라. 무슨 일이 있다면 달려가지.)



    (오스만 망명 후)


  • 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아래의 모든 조건을 만족한 상태로 이스탄불의 궁전에 있는 재상 "이브라힘"에게 말을 걸어서 "계약"을 합니다.
    - 오스만투르크와의 환계가 "친애" 이상
    - 중남미서해안까지의 입항허가와 파나마/수에즈 운하 모두의 통행허가를 가지고 있을 것
    - 모험/교역/전투의 합계 레벨이 일정 이상
    - 모험/교역/전투의 각 명성합계가 일정 이상
    - 작위가 일정 이상
    - 인두세를 지불하기 위한 다액의 두캇을 소지하고 있을 것



    (오스만투르크와 계약했습니다)


  • 그 외의 특징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서유럽국가와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 오스만투르크 전용 작위에 취임합니다
    - 오스만투르크 전용의 선체 컬러가 추가됩니다
    - 모든 대해전에 연맹국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단, 대해전의 주최국은 될 수 없습니다
    ※ 연맹투표에 따라 지켜보기를 선택하는 경우에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


    => 오스만투르크로 망명하기 위한 조건이 살짝 언급되고 있군요
    문제는 한 번 망명을 잘못하면 되돌아 올수 없는 참사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겠네요
    유럽 국가와 친밀도를 높일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일 듯합니다

    이중에 눈여겨 볼 것은 하이레딘의 원군이 되겠네요 스크린샷의 대화창을 보면
    하이레딘이 "붉은 맹약"이라는 것을 주고, 이걸 전투에서 사용하면 하이레딘 원군이
    등장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오스만투르크로 망명하면 명성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표시가 되어 있지 않지만
    일단 망명하면 악명이 8천으로 늘어나는군요

    그리고 작위를 잘 보면 이름이 4등사족 이라는 유럽식 자위와는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는것도 눈에 띄네요



    ◆ 서유럽과 인도를 연결하는 바다의 지름길이 개통!

    Chapter4「Inca」의 "카리브와 태평양을 잇는 항로개통"의 칙명에 이어서, Chapter5「Menace of Ottoman」에서는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항로개척"이라는 새로운 칙명이 발포됩니다.

    지금까지 서유럽에서 인도 방면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아프리카 대륙 남단의 희망봉을 돌아 가야 하는 필요가 있었지만, 이 항로에 의해 이동거리가 대폭 단축됩니다. 또한 오스만투르크에 소속되어 있는 항해자는 지리의 잇점을 살려서 언제나 통행요금과 이동 시간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칙명을 받아서 건설에 참가합니다. 국가의 힘을 모아 항로를 개통합니다.)



    (서유럽 6개국에 소속된 항해자는 소속국가의 칙명 달성도에 따라 통행요금과 소요시간이 변동됩니다.)


    => 첫번째 스샷을 보면 칙명퀘스트를 받는 스크린샷입니다 운하개통 준비중인 사람들이
    카이로에서 누군가에게 습격받았다며 도적을 처리해 달라는 내용이군요
    칙명퀘스트는 초기 칙명과 같이 왕궁에서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두번재 스샷은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는 스크린샷인데, 수에즈까지 이동하는 데 10분이
    걸리고 비용은 15만이군요 스샷에 나온 캐릭터의 국가가 오스만투르크가 저정도이니
    다른 유럽국가는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겠지요



    ◆ 현란한 투르크 의상

    서유럽과 동양의 중간에 있는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오스만투르크의 광대한 지배지의 문화와 기후풍토가 섞여서 다양성이 풍부한 투르크 의상.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지금까지도 다양한 투르크 의상이 등장했지만 오스만투르크에 소속되는 것에 따라서 더욱 새로운 투르크 의상이 추가됩니다.

    이번 회에서 추가되는 투르크 복장은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눈부신 장식품이나 현란한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밀 코트&예니체리 모자
    오스만투르크의 "집단"을 묶는 우두머리"를 의미하는 "아밀"을 부여받은 자가 입는 호화스런 코트입니다.)



    (쟈리야 드레스&쟈리야 서클렛
    토프카피 궁전의 할렘에서 시녀로 종사하는 여성 "쟈리야"가 입는 의상입니다.)



    => 오스만투르크의 유명한 군대인 예니체리 복장과 할렘에서 일하는 시녀들의 복장이
    새롭게 등장했군요 지난 1회에 나왔던 복장이 정식으로 소개되었네요
    이미 일본서버에 나왔으니 나중에 따로 정리해 보도록 하죠



    ◆ 최신예 갤리선이 등장!

    오스만투르크 해군은 전력의 대부분을 노와 돛을 겸용하는 갤리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갤리선 중에 새로운 배인 "터키쉬 갤리"가 등장합니다.

    터키쉬 갤리의 길이는 최대급 갤리선인 "중갤리스"와 거의 동등하지만, 선체가 매우 슬림하고 갤리 특유의 선회능력이 낮은 약점을 극복하여 높은 기동성을 발휘합니다.


    (터키쉬 갤리(좌) & 중갤리스(우) 비교
    최대급 갤리선인 "중갤리스"와 거의 동긍한 길이를 자랑하지만, 선체는 매우 슬림합니다.)



    (터키쉬 갤리 & 오스만투르크 문장
    오스만투르크의 선박 문장도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 첫번재 스샷을 보면 중갤리스급과 거의 같은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위에서 보면
    폭은 거의 반 수준이라고 합니다 능력치 역시 이미 공개가 된 상태인데
    일단 아라비안 갤리의 상위 버전이라는 느낌을 주는 배입니다
    갤리선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기쁘기 짝이 없네요
    이미 일본서버에 나왔으니 마찬가지로 나중에 따로 정리하도록 하죠

    두번째 스샷은 오스만투르크 문장인데, 문장도 문장이지만 스크린샷으로는
    국가 컬러가 나와 있지 않네요 오스만투루크의 국가 컬러는 녹색이라고 합니다



    ◆ 오스만투르크 독자의 육로와 회항

    오스만투르크와 계약한 항해자만 이용가능한 야파-바스라를 잇는 육로가 개통됩니다.
    또한 부관회항 및 거점회항과는 별도로 세계 어느곳에서도 이스탄불로 회항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도 추가됩니다.
    ※ 육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옵션 서비스인 「대항해시대 Online @모바일+@Web」이 필요합니다.
    ※ 이스탄불에 회항하는 것도 회항허가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회항하기 위한 비용을 가지고 있을 것, 교역품을 싣지 않아야 할 것, 부관을 항해장에 임명할 것 등과 같은 조건을 채워야 합니다.



    => 육로가 생겨서 좋아했지만 공짜는 아니군요 역시 모바일을 이용해야만 사용하나봅니다
    그렇지만 아직 모바일 서비스가 안되는 한국에서는 과연 언제가 될까나요
  • Lv44 O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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