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스킬은 어떤 종류든 간에 가장 빠른 랭작은 제자리 팔기고 손해가 가장 심한것도 제자리 팔기죠......[...]...
아직까지 그리 넉넉하게 사는관계는 아닌지라 1,2발이야 제자리 팔기로 랭작을 하겠는데...3,4발은 아직까지 부담스러워서
발주서 끊어서 교역 겸 랭작 겸 겸사겸사 올리고 있는 중인데...
귀금속 랭작할때 돈 손해 안보고 해보려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그냥 참고삼아 올려봅니다.
1. 귀금속 거래란?
귀금속의 판매량을 늘려주는 스킬이죠..누구나 다 아는 사실. 종류래봐야 금, 은, 사금, 백금 4종류밖에 없지만 수익은 엄청납니다!!!
라기엔 솔찍히 안습...저도 항해기술 올릴려고 금무역 하는거지 수익은 솔직히 그닥 많진 않습니다.[폰토스 폴투라 할게 괭장히 많아요;]
4번 발주서 품목입니다.
우대직업은 회계상, 환전상, 수습 연금술사, 정치상인
환전상이 가장 무난하지만 회계상도 나쁘진 않은듯...하네요.
2.준비물
부스터,발주서,기본 자본금 만 있으면 되는건 아니고...넉넉한 시간과 끝없는 인내력(?) 그리고 최단시간은 필요없으니 뻘짓을 하겠다는 특이한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3. 귀금속 거래 랭작법
앞에도 언급했듯이 랭작 속도는 제자리 팔기가 최곱니다.당연한거지만...이건 그 어떤 방법으로도 못따라간다는거...
하지만 위에 적었듯이 '겸사겸사' 하는 랭작이 포인트입니다!...즉...이것 만 하는게 아니라는거고 그다지 효율적이지도 않다는거죠~_~;;....
비효율적인데 왜하냐면....그냥...적자 안보고 적당히 할만한건 없을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한번 적어보는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효율성은 좀[혹은 많이;;] 떨어지지만 그냥 손해안보고 할만한 랭작법입니다.
1)하바나 주금
이건 일단 주조 랭작을 하면서 부수적으로 귀금속 거래랭도 오르니 좋은거죠. 사금은 자메이카에서 조달합니다. 단가차이가 워낙 심해서 자메이카 180 산티아고 100정도면 몰라도 왠만하면 자메이카가 더 싸죠...하지만 동맹항 아니면...뭐.....좀...
개인적으로 해본 결과 생각보다 자메이카에서 하바나 가는시간이 꽤나 걸리더군요. 하바나에서 북해에 드랍하러 가는건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배 종류나 루트에 따라 도착일수가 좀 다르니 시간은 생략[이라기보단 안외워둬서 기억안남.ㅡ.ㅜ]
2)토박이 해적용 상납품 제작
이건 서아프리카에서 하면 거리가 상당히 가까워서 좋은 보관랭작법이죠. 하지만 손해가 꽤나 심합니다. 솔찍히 이건 손해볼 확률이 더 높고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단가면 차라리 그거 사들고 이베리아 반도에 드랍하고 그돈으로 다랑어 사는게 정신건강상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추천하는 루트는 바이아-리우데자네이루 루트입니다. 여긴 거리가 꽤나 멀죠. 시간으로 따지면 상당히 손해일지도 모르지만 우리의 목적은 손해 안보는거![시간아깝다면 할말은 없음;;..그냥 시간 남아돌때 하는짓이고 본인도 솔찍히 잘 안하니;;]다만 여기서 랭작할때 장점은 금 단가가 낮아서 손해는 안본다는거죠.
제 경우 바이아와 리우가 모두 동맹항이라 목재 공업품 5랭이라 70개 구매 가능합니다.[부케가 공업품 가졌는데 귀찮아서 안뚫어주고 그냥저냥 사는중;;], 금은 11랭으로 50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목재 구매단가 = 70*1000 + 50,000 = 120,000
금 구매단가 = 50*4000 + 100,000 = 300,000
꽤나 단가를 높게 잡았습니다. 뭐 이게 이동네에서는 꽤나 높은건데 서아프리카에서는 시세 괜찮을 때라는게 조금 슬프네요.
이걸 1회당 제작단가로 들어가면
120,000/14 + 300,000/10 = 8571.4286 + 30,000. 대략 4만이라 치고
1회당 2개씩 나오고 대상인에게 판매시 18,000~22,000사이로 시세가 변하는거 같은데[아님 말구요.전에 팔아보니 시세가 변하는거 같던데..]금고에 넣을때도 개닥 200개 넣을때 10만이니 만들어서 금고에 다 채워놨다가 지중해 가서 팔면 됩니다. 시세 좋을때 금무역 하다 안좋을때는 이걸로 랭작겸 하는거죠. 시세 좋을때 기준으로 한다면
목재 70*700 + 50,000 = 대략 10만
금 50*2,800 + 100,000 = 240,000
뭐 이것보다 더 쌀수도 있겠지만[발주서는 그냥 은행앞 노점에서 파는 가격...더 싸게도 파니 뭐;]이땐 대략 3만... 개당 15,000이니 나쁘진 않으나...그래도 금무역이 더 좋긴하죠. 어디까지나 그냥 겸사겸사 하기에는 나쁘지는 않은 방법이라는거지 추천은 그닥..
3)은세공 or 금세공
목제는 북해든 서아프리카든 바이아든 알아서 옮겨서[무책임모드] 산토도밍고 은 or 자메이카 사금을 이용 금세공 혹은 은세공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은세공이 왜 먼저 적혔냐면..은세공은 2개 들고 금세공은 1개 들거든요...2개들면 더 안좋은거 아니냐면 어차피 손해는 안보니 조달거리가 먼 목재대비 귀금속 필요량이 2배인 은이 랭작에는 더 좋다는거죠. 대충 시세보고 시세 괜찮은 쪽 가서 만들면 됩니다. 공예랭작용으론 거의 최강인 보르도 쉐리에 비하면 안좋지만 뭐 숙련도 꽤나 들어오긴 하더군요.
여긴 은이든 사금이든 선택할 수 있는 항구가 워낙에 많으니 굳이 수익 계산하지 않더라도 시세 좋은데 가면 손해는 안봅니다.[발주서 가격 포함해서 손해 안보는거예요.]거기다 부즈런한 에습 유저분들이 항상 총포류 폭작을 해주셔서 폭걱정도 없습니다.
그리고 은 가격이 가장 저렴한 부에노스아이레스 가 봐야 은 구매수량이 산토도밍고의 60퍼센트 수준입니다. 은은 산토도밍고가 진리예요~_~;;..더내려간다고 갯수 안바뀌니 은세공은 산토도밍고...
4.결론
중복일지도..[으음?.]...적고보니 중복일꺼 같긴 한데...없던거같기도 하고;....
암튼 그냥 쉬엄쉬엄 할땐 이런 방법도 있다는거고 그냥 랭작만 할꺼면 정상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대충 1은 주조 2는 보관 3은 공예 랭작 겸으로는 한번쯤 해볼 만 한 방법이라고 참고만 하시길.
5.덧붙이는 말
실컷 떠들었지만 진리는 귀금랭 20개 맞춘분 모셔놓고 제자리 팔기하는게 진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