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화 제목과 같아서 뭔가 중후한 얘기가 있을것 같아 보셨다면 대략 낚이셨네요..
말 그대로 그냥 폭풍이 와서 선수들이 위기에 빠진 겁니다.
카누 텍스코코팀은 그 배가 작아서 현재 이안&눈물팀의 배에 잠시 승선했네요.
폭풍으로 높은 파도가 불때 배가 정면으로 파도와 맞서는 것은 그 안에 있는 승조원들이 용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래야 배를 살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뒤로 받으면 바로 뒤집힌다네요.
이번 화는 왠지 별 다른 내용이 없어 보입니다..
프렌님이 이젠 없으시니 스토리에서도....
이안님은 그라나도에스파다 대륙으로 건너가셨다는 소문이..흐잉..
아마 다음 화에서는 MG해적단과 조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나무리야
ㄷㄷ
.....아니, 훈련이라고 할 수도 있으니 군 경험치가 올라갈 수도 있으려나요?
계정만 받으면 린2대룩으로 건너가고 싶지만 ㄱ-... 완전 초보ㅠㅠ <<<
루나카인//돛접으면 장땡..(퍼벅!)
만세이~
루나카인// 그렇죠. 무작정 가만있으면 되는게 아니라. 함내의 무거운 물건들을
위치를 적절히 조절하여 무게균형을 맞추어 파도와 싸워야 되고..또 쓰러진 마스트를
도끼로 잘라내는등의 작업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할게 많죠~
키리이// 전 대항해시대계정을 받고 싶습니다!!!!
더블젤리// 좀더 자세하게 젤리님의 필을~ 리얼~리하게 써주 신다면 저는 바디를
둘바를 모르겠사와요~~~
하이옴//저는 포르투갈을 위해 이 한몸을 바치고!!...싶었습니다!
함장// 마그네슘해적단이 아니라 ..머니궁해적단이에요..ㅎㅎ 돈이 궁한 해적단!
메탈슬러그5 하구 싶어라..
권총은 무용지물? 그러고 보니!!
하지만 방수포로 덮거나 화약이 비에 노출되지 않고 방아쇠로 쏘는 총은
비오는 날에도 잘만하면 쏠수 있을듯...
하지만 마리에게는 결정적인 무기가 있씁니다!!
만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