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전에 내가 엄청 좋은 꿈꾸고 325%무공 띄웟거든요?

꿈 내용이 옥황상제인지 신인지 모르겟는 엄청 지고지신한 존재가 

나한테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는 거임. 

손이 모자라서 가족까지 불러다가 다 햇음.

그랫더니 그 분이 "너는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햇으니까 앞으로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거라"

이러고 가심.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무공을 만들어 봤는데 맨캐쳐 325%나옴,

시발 대박이다 이러믄서 오후에 로또도 샀는데

그때 무공을 만들지 말앗어야 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