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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소서 부케 키우는 중에......(일기임)

맘보르기니
댓글: 27 개
조회: 796
추천: 2
2025-08-04 17:13:31
신호가 오늘내일해서 하도 튕기니까 짜증나는거임ㅜㅜ
내가 도르마무도 아니고 계속 첨부터 반복하니까
맵 유지하고 몹 잡은거 다시 잡기 싫어서 공방으로 방 만듬
(비번없이 1530 으로 방제 만들었는데)

근데 어느 바바리안이 갑자기 들어오길래
(닉넴이 코카콜라 라이벌 브랜드 그거였음)
나는 아 길 잘못찾았나, 방 잘못 클릭하고 들어왔나 하고?
갈길 가겄지~ 하면서 혼자 액트 3부터 밀고 있는데

바바가 어느 순간부터 따라 다니길래 음...액트 같이 밀건가
싶어서 이동할때마다 포탈 열어주고 함께 다니기 시작

그래서 본격적으로 액트 같이 밀기 시작하는데
이친구 장비가 영 시원치않아 보이고 피도 푹푹 깎이고
앞에서 몸빵 잘 하라고 내 시곤갑옷 신발 벗어줌
(때마침 잠행 갈아입고 시곤갑 남는 상태)

그리고 이왕 주는김에 뭐 좀 챙겨주까하고 창고 투어함
나중에 쓸 세크갑, 불멸왕셋의 파츠 몇개, 유닉 도끼/장검,
레어무기, 잡옵 레어 목걸이, 레이븐링, 괜찮은 레어무기,
삥참, 스몰참 등등

막 있는거 싹다 긁어서 주니까, too much;; thank you함
나는 쿨하게 다시 액트 진행하자 함
그리고 출발하는데 별다른 말 없이 진행하는 내내
서로 눈치 챙기믄서 아 이건 니가 앞으로, 이건 내가 잡을께
이건 니가 먹어, 이건 나 안먹어도 돼 하는 느낌으로
말 한마디 안했지만 바로 옆에서 게임하는 양 손발 잘맞음

그렇게 액트3 시작부터 디아까지 잡는데
뭔가 기분이 좋았음ㅎㅎ
잠깐쉬다 다시 액트 5 밀려고 하는데
활아마 쭝궈형님이 오시더니 액트 밀어주시는데
오.. 충분히 촥촥 하고 진행할 수 있는거
우리 따라오면서 깨라고 걸어다녀 주시고
젠틀함에 랄부가 떨렸음ㅎㅎㅎ

스무스하게 바알까지 잡고 포탈타서 방 나가지고
렙업이나 해야겠다 해서 중국 노멀 카우방 가서 돌고 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들어와서 반가웠음ㅎㅎㅎ

그렇다고 딱히 말을 걸지 않았지만 그냥 흐뭇했음
창고에 시곤 셋 남은 파츠 더 주려고 다음방에서 말걸어야지 했는데 그 친구는 다음 방에 접속 못하고
그리고 운전기사도 이제 마지막이라 해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짐ㅜㅜ

먼가 낯선 여행지에서 외국인 친구를 사귄듯한 그런 아쉬움이 남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믄 또 보고싶넹ㅎㅎ


ps.공방 들어와서 "템줘라 짱궤" 라고 한 한국인 활아마
   제발 나라망신 시키지 마라 그지같은 ㄴ아...

Lv56 맘보르기니

바다에서 겜하는 겜돌이 일등항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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