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희(?)의 상황을 정리해 보았어요!

Brevik, the creator of Diablo II, wanted it to be preserved as it was.

Blizzard, however, turned it into a marketing tool to push Diablo IV.

And we, the players, are left stuck in the middle—suffering for two and a half years with no updates, no care, just forgotten.

We loved this world, we devoted our time and passion, yet all we got was silence.

브레빅, 디아블로 II의 창조자는 게임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IV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도구로 바꾸어 버렸다.
그리고 우리, 플레이어들은 그 한가운데서 2년 반 동안 고통 받으며, 업데이트도 없고, 관심도 받지 못한 채 잊혀진 존재로 남아 있다.
우리는 이 세계를 사랑했고, 시간과 열정을 바쳤지만, 돌아온 것은 침묵 뿐이었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