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디어 에쉴 화염 반반소서 2200/2200을 넘겼습니다!

새벽 거래를 통해 달성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투자는 안할거같아요.

신교복 입는 것도 고민 많이 했는데, 파볼 데미지 800 얻는 것 대비 생명력/마나 잃는게 많아서 취향이 아니라 제외했습니다.

계산해도 올 황금레지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참 빼서 이득도 못보고(콜라포120 신겨도 파레가 부족해서 안됨, 다른 레지는 좀 남는데)

캐스터 부츠에서나 마나(10-20 랜덤으로 붙는 수치) 좀 더 땡기는 것만 남았는데 콜라포 부츠에 그렇게 투자하기에는 캐릭터 1개를 더 세팅하고도 남는 금액만 남아서 필요가 없을걸로 생각됩니다(그에 대비 얻는 이득은 생명력8/마나8뿐임).

마수 장갑으로 2200/2200 넘겨보는게 뭔가 꿈만 같고, 소원이였는데 화염소서로 드디어 넘겨보네요!!!

오늘 유튜버 캐릭터 리뷰 예약되어 있었는데, 시작전 목표를 달성해서 정말 기쁘네요.

그럼 다들 목표한 바 이루시고 즐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