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시청하는 디아유튜버 'ㅇㄷㅁㅍ' 님의 빌드를 따라해보았습니다.
강하면서도 재밌는 빌드를 알려주신 'ㅇㄷㅁㅍ'님께 감사드립니다.
***** 스크린샷은 [악마] 탭만 올리고, [기괴] 탭과 [혼돈] 탭은
아래 짧은 설명으로 충분히 이해가실 겁니다.
***** [기괴] 탭은 아예 건드리지 않습니다.
***** [혼돈] 탭에서 찍어야 할 스킬은 인장입니다.
광범위적(잡몸처리용)으로는 '인장:죽음'을,
단일딜(보스전)에서는 '인장:무기력'을 찍는 것이 보편적이나
'인장:죽음' 스킬의 경우, 마스터를 하더라도 범위만 약소하게 증가할 뿐, 수치는 고정입니다.
<<<'쓰러뜨린 적의 생명력 70-120% 생명력만큼, 생명력이 13% 미만인 적을 처치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굳이 이 스킬을 찍을 필요가 있을까 의문이 드는 것이
네크로맨서의 시폭처럼 내가 죽인 적의 체력의 70-120% 데미지를 준다. 여기까지는 좋으나,
생명력이 13% 미만인 적에게 준다. 이게 문제입니다.
근처의 다른 적들이 남은 체력이 13% 이상이라면 시폭딜을 아예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인장:죽음'을 찍을 바에 '인장:무기력'을 더 찍어서
적의 방어력을 더 낮추고, 받는 피해를 더 증가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에 이 인장은 소환물 '파멸자'의 데미지 공유 링크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제 주스킬들을 찍을 [악마]탭 입니다.
***** 1레벨 때 배우는 '악마숙련'과 30렙때 배우는 '속박'은 아이템의 +스킬에 영향을 받습니다.
즉, 소환마리수 증가나 속박몹의 특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꼭 마스터해야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다만, 소환과 속박몹이 메인 스킬로써 딜/탱/어그로 역할을 전부 다 하기에 강하면 강하기에
마스터 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 6레벨 때 배우는 '죽음의 징표'는 이 스킬을 찍을 때마다, 염소인간의 강타확률이 증가합니다.
그런데 이 스킬은 위의 두 스킬과는 다르게 아이템의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즉, 내가 순수하게 찍은 스킬 수만큼 강타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취향에 맞게 찍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개 찍으면 기본적으로 강타확률 6%
2개 찍으면 강타확률 7%
3개 찍으면 강타확률 8%
4개 찍으면 강타확률 9%
5개 찍으면 강타확률 10%
10개 찍으면 강타확률 15%
15개 찍으면 강타확률 20%
20개 찍으면(마스터 할 시) 강타확률 25%
저는 물론 마스터 했습니다.
***** 6레벨 때 배우는 '피의 맹세' 스킬은 자세히 읽어보시면 특수한 능력이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지나치거나 잘 보지 못하고 넘어가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받는 피해 중 악마에게 가는 피해 +%' 입니다.
이미 속박몹 자체는 굉장히 튼튼합니다.
악마의 생명력, 모든 저항, 물리 피해 감소 다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중요한 부분은 바로 '받는 피해 중 악마에게 가는 피해 +%' 입니다.
본캐가 받은 피해의 일부를 악마가 대신 가져간다는 뜻입니다.
아이템의 스킬 영향 없이 순수하게 20개 마스터 했을 경우,
본캐가 입는 피해의 43%는 악마가 대신 입습니다.
본캐는 그만큼 데미지를 덜 받는다는 얘기겠지요.
그래서 저는 마스터 했습니다.
***** 30레벨 때 배우는 '소모' 스킬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소환술사 말 그대로 속박몹이 메인스킬이자 메인딜이기 때문입니다.
본캐가 가져갈 버프는 필요없는 것이지요.
***** 딜의 구성
속박몹(고정) + 파멸자 2마리 : 파멸자는 데미지 공유 링크를 건다. 속박몹이 때리면 데미지가 범위적으로 들어간다.
속박몹의 데미지가 아주아주아주 강력하기에 광범위 잡몹처리가 가능하다.
속박몹(고정) + 염소인간 2마리 : 염소인간은 강타를 사용하기에 보스전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더욱이 보스전에서는 링크 공유할 몬스터는 없으니 파멸자는 필요없다.
2마리가 각 25%확률로 강타를 하니 나름 큰 역할을 한다.
단점 : 바알과 같이 '디크리피파이(노화)' 저주를 거는 몬스터가 있다면, DPS가 떨어진다.
장점 : 손이 너무너무 편해 피로감이 적고, 게임을 장시간 즐길 수 있다.
***** P. S : 앞서 '인장:무기력'이 소환물 '파멸자'의 데미지 공유 링크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1. 파멸자는 적 몬스터에게 링크를 걸고, 본캐는 인장 스킬을 사용함.
2. 속박몹이 인장 안에 있는 적 몬스터를 때림(인장 안에 있기에 적 몬스터가 입는 데미지가 큼)
3. 크게 입은 데미지를 링크에 걸린 몬스터 전부가 공유하여 %에 비례하여 데미지를 입음.
원리입니다.
Tip : 스킬을 어떻게 써야하나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내 속박몹이 때리는 적 몬스터 위에 인장 스킬을 찍으시면 됩니다.
알아서 딜이 잘 퍼져 들어갈 겁니다.
깔끔하고 보기 쉽게 정리했으면 좋았겠지만,
빠른 시간 안에 꼭 필요한 부분만 작성하여 알려드리려고
다소 문장이 지저분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아직 완벽하게 소환술사를 마스터 한 것은 아니오니, 어느정도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혹시 이해가 안되거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면 열심히 테스트하여 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저분하게 정리되지 않은 긴 글을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