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새 시즌 오픈 한다고 해서 6월초까지 강령으로 잠시 맛보다 물결 파밍 지겨워 때려치고
조금 늦게 시작한 디아2 레더7지만 틈틈히 파밍하다 이제 87렙 달성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레거시때만 해보다가 레저렉션에선 안해본 인두마 or 얼음마 둘 중에 하나 키울 생각으로
활아마 선택하고 역시 맨땅에 쉬운 베이스인 물리+빙결 트리로!!!
패시브는 1개씩
활쪽은 빙결, 냉기, 속사, 가이드, 멀티까지 쭈욱 올릴 생각으로..
나메 바알런 뛰면서 헬 바알 졸업때까지 열심히 달려준 쉐도우 투지!!!
투지 룬워드는 활마에겐 정말 축복 그이상입니다ㅠ(버스터+파낙으로 소소하게 명중까지)
이후론 카생+성채(렙업)+테러지역 몇주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나오는 폐지들로
횃불, 애니참, 파괴참, 상급룬, 고급룬들 교환하고 드디어 주요 재료가 모여 최종 진로까지 결정
사실 룬은 초반에 모였지만 3스킬 메추리 구하는데까지 고민을 꽤 많이 했었습니다
인두마랑 빙결마 둘 중 결정 못내린 상태라 괜찮은 베이스를 트레더리에서 몇일간 찾다 원하는걸
못구하니 짜증나기도 하고 여름이라 그런지 그냥 에라 모르겠다는 식으로 3스킬 메추리에다 얼음작!!!
변동 수치도 레거시땐 증뎀 170%을 못넘겨봤는데 205% 상급으로 나와줘서 더 기분이 좋네요
연달아 수수작도 도전!!!
수수는 베이스도 261방 아니라서 어떻게 나와도 상관없었지만 +775가 똭!!!!
템들이 연달아 잘뜨니 몇주간 파밍한 시간을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이제 부적세팅, 무공만 남은터라 반쯤은 왔으니 다시 폐지 열심히 주워 나머지 반도 채워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