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파괴참 이후 엘리드루의 냉깍 vs 냉피 효율 팩트 체크 (8인방/테러존 기준)
최근 레저렉션 신규 패치로 리뉴얼된 파괴참(예: 새로워진 추위의 파열)의 변동 옵션을 세팅하면서 "냉기 기술 피해(냉피) %"와 "적의 냉기 저항 깎기(냉깍) %" 중 무엇이 더 효율적인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확한 디아2 시스템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많은 분이 헷갈려하시는 계산 오류를 잡고, 8인방 다클라 및 테러존 환경에서의 실질 효율을 분석했습니다.
1. 핵심 메커니즘: 파괴참 이후 '1/5 페널티'의 법칙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파괴참으로 면역을 깨고 냉깍을 넣으면 수치 그대로 저항이 깎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디아2 공식 시스템은 그렇지 않습니다.
1/5 페널티 적용 (중요): 파괴참으로 면역이 깨진 몹에게 적용되는 콜드 마스터리, 컨빅션, 로어 레지스트, 그리고 아이템에 붙은 '적 저항 깎기(냉깍)'는 전부 1/5 효율로 토막나서 적용됩니다.
즉, 아이템에 붙은 냉깍 -10%는 면역 몹에게 실제 [ -2% ]로만 적용됩니다.
결과적으로 몹의 최종 저항은 95%에서 **93%**로 내려갑니다.
2. 냉피 15% vs 냉깍 10% 실제 데미지 비교
그렇다면 리뉴얼 파괴참에 붙는 최고 수치 급인 냉피 +15%와 냉깍 -10%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실제 8인방 테러존 면역 몹에게 박히는 딜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① 냉기 기술 피해 +15%를 챙겼을 때
표기 데미지: 1,000 ➡️ 1,150 (합연산 상승)
몹의 최종 저항: 95% (데미지의 5%만 들어감)
실제 박히는 데미지: 1,150 x (1 - 0.95) = 57.5
② 적의 냉기 저항 -10% (냉깍)를 챙겼을 때
표기 데미지: 1,000 유지
몹의 최종 저항: 95% ➡️ 93% (1/5 페널티로 2%만 감소, 데미지의 7%가 들어감)
실제 박히는 데미지: 1,000 x (1 - 0.93) =70
결론: 1/5 페널티를 감안하더라도, 실제 박히는 최종 데미지는 57.5 vs 70으로 냉깍 -10% 쪽이 약 21.7% 더 강력합니다.
3. 숫자는 고작 2%인데, 체감이 왜 이렇게 클까?
"겨우 저항 2% 더 깎았는데 사냥 속도가 체감될 정도로 빨라지나?"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들어가는 딜 비율의 폭증 (실질 40% 증가 효과)
몹 입장에서는 원래 내 데미지의 5%만 받다가 저항이 93%가 되면서 7%를 받게 됩니다. 들어오는 딜의 절대적인 양이 1.4배(40% 상승) 늘어나는 셈이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체감이 엄청납니다. ($frac{7}{5} = 1.4)
허리케인의 다타격 지속 딜 특성
엘리드루의 주력인 허리케인은 틱당 데미지가 지속해서 들어가는 광역 연타기입니다. 이 '실질 40% 딜 상승'이 수많은 몹에게 누적으로 박히기 때문에 피통이 큰 고인방일수록 클리어 타임이 압도적으로 단단해집니다.
콜드 마스터리가 없는 드루이드의 한계
소서리스는 자체 '냉기 숙련(콜마)' 스킬이 있어 냉깍이 이미 차고 넘치기 때문에 아이템 냉깍 효율이 상대적으로 덜 체감될 수 있습니다. 반면 드루이드는 자체 냉깍 스킬이 아예 없으므로 아이템과 참에서 땡기는 냉깍 1% 한 줄 한 줄이 그 어떤 직업보다 귀하고 정직하게 딜로 치환됩니다.
4. 최종 세팅 및 우선순위 결론 (8인방 다클라/테러존 기준)
고인방 파밍과 테러존 밭갈이가 목적이신 엘리드루 유저라면, 아이템 및 참 세팅 시 옵션 우선순위를 다음과 같이 잡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제미나이랑 지피티 정보 참고해서 최대한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나 공식 계산에서 틀린 부분 있으면 고수분들 편하게 지적 부탁드립니다.
실사용 기준 체감 위주로 적은 글이라 다른 의견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