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아2에 대한 사견

디아3를 2012년부터 만8년간 했던 직딩입니다.

그러다가 나이가 나이다보니 일종의 직업병처럼
손목에 무리가 가서 1년반을 게임을 접고 드라마나 유튜브등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디아2를 시작했습니다

20년전에도 했었냐고요? 아니오! 올해 처음하는 게임입니다
디아3때는 rpg게임도 처음이라 현질도 제법 했었는데
2년동만 500정도 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엔 노현질로 해보자 마음먹고 시작해서 2달정도 지난지금 엘리드루로 오심 소집 횟불 수수 그리고 지난주말 애니참까지 맞추었습니다.

첫캐릭 어쎄신 했다가 85랩에서 포기...
2번째 선택한게 드루입니다.

아직도 시도할만한 세팅이나 바꿀것은 많지만, 맨땅에 수수&애니참까지 작은 목표를 달성한거에  나름 만족감을 느끼며 이글을 씁니다.

열심히 하시는 드루여러분 득템하세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