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서 속박하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요즘 악마 속박하는 재미에 푹 빠져 지냅니다ㅎ
좀 전에도 수정동굴 내, '얼어붙은 강' 랜서방 만들기 해봤습니다.
1. 30분 안에, 저주받음 방이 잡힐 확률... 대략 3~6번 정도 된다. (30분 순삭 ㄷㄷ 현타..)
2. 문제는 랜서가 늘상 없다ㅋ (나는 운이 좋겠지? 하다가 운빨ㅈㅁ(좋은)게임 을 새삼 깨닫는다)
3. 왜들 저주받음 -> 랜서 있는 방 -> 풀방 만들기 -> 세계석 쓰기. 를 하는지 아~ 하면서 이해하게 된다ㅎ
4. 미리 랜서 있는 방 잡아놓고 기다리면서, 랜서 지역 공역 뜨길 기다리는게 더 빠를 듯 하다.
5. 미리 방 만들어 놓은 경우가 아니라면, 30분 동안 그냥 유니크 몬스터가 우연히 저주받음+내가 원하는 오라. 뜨길 고대하면서 돌아보는게 그나마 차라리 낫다.(나의 운빨은?ㅋ)
6. 아주 우연히, 맘에 드는 유니크가 떴으나, 스치고 나니 죽어서 시체와 물약만 보게 되는 순간 허망하다.(용병 무기 빼고, 악마도 되도록 안 데리고 돌아보는 게 후회가 없을 듯)
7. 수정동굴 내, '얼어붙은 강'에 랜서가 없다면, 고대인 이나, 성채1층 에도 랜서가 없을 확률이 높다? (이건 더 많이 해보신 분의 댓글을 부탁. 제가 해본 바로는 그런 듯. 한 방에서 안 나오면 다른 곳도 다 안 나온다? 나오면 다 나온다?)
7. 번개, 냉기강화 방... 꼴 뵈기도 싫다.
8. 활쏘는 랜서 인줄, 나비 날개 단 랜서 인줄... 꼴 뵈기도 싫다.
8-1. 이 모든 과정이 짜증스러우면, 그냥 공역 해파 쓰는 게 속 편하다.(그러나 디아2는 무슨 게임? +1이라도 더 높이고 싶은 자기 만족 욕구 충족 게임)
9. 위를 반복하다보면, 내가 뭐 하는 있는거지? 스스로 자문하게 되지만, 디아2 는 너무 잘 만든 명작 게임이다. 조금만 더 해보려고 한다ㅋ (악마를 속박하는 컨텐츠 라니 ㄷㄷ 아이디어 죽인다)
10. 스킬, 특성 초기화 할 때마다 악마를 다시 꼬셔야 한다는 게...(속박 악마 저장해두는 기능이 있으면 좋으련만, 창고 늘려준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블자야)
끝으로,
11. 저주받음+랜서방 잡고, 풀방에 세계석 써서 공유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인사를 꼭 해야한다.(풀방 채워달라는 글 올라와도 많이 도와주기. 서로서로)
다들 원하시는 랜서 잘 꼬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