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ptr 때 용광로만 볼 것이 아니라 발동무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글을 써봤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였죠 발동무기를 활용할수있는 클래스도 사실상 야만,악사 쯤 될 것입니다만 전격검 외엔 사실 관심밖인게 아쉽네요 메피 셰퍼 칼날장식띠 스탈가드 등 500~800퍼 인 발동무기들은 거의 스킬한개분을 더 쓰고 있다고 봐도 될것입니다 조금더 연구가 되면 좋겠내요~
지금 선망은 완벽하게 짜여진 이미 연구가 끝난 빌드라고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은건지 이상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종특인지 기존 해오던것과 다른것을 제시하면 일단 거부부터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저도 이와 비슷한것들을 다른사람에게 제시하면 일단 반응부터가 시원치도 않고 고단 하시는분들이 거의 다 용광로 끼는데 뭔가 있으니깐 하는거겠지 라는 말만 하면서 그냥 거부들만 하더라구요 이미 다들 '정예몹은 잘 잡지 않는다' 라는 사실들은 알고있으면서도 말이죠
카나이에 스탈가드 / 칼날장식띠 / 원소,화합 쌍수로 전격 / 우레 차고 번피 휠,대강등을 돌아봤습니다(불멸6) 무려 4가지 퍼뎀 발동무기가 있고 불멸 뎀퍼 집자 광기 곱연산으로 뻥튀기 되었을때 발동무기 딜은 약4~5억쯤 되었고 만약 원소를 쓴다면 물리구간, 번개구간 두타임을 받을 수 있어 좀더 용이 했습니다.
정피말고도 괜찮은 전설옵은 무궁무진할텐데
전격검이 아니더라도 연구가치은있을것같네요
용광로만 볼 것이 아니라 발동무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글을 써봤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였죠
발동무기를 활용할수있는 클래스도 사실상 야만,악사 쯤 될 것입니다만
전격검 외엔 사실 관심밖인게 아쉽네요
메피 셰퍼 칼날장식띠 스탈가드 등
500~800퍼 인 발동무기들은 거의 스킬한개분을 더 쓰고 있다고 봐도 될것입니다
조금더 연구가 되면 좋겠내요~
이상하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종특인지 기존 해오던것과 다른것을 제시하면
일단 거부부터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저도 이와 비슷한것들을 다른사람에게 제시하면 일단 반응부터가 시원치도 않고
고단 하시는분들이 거의 다 용광로 끼는데 뭔가 있으니깐 하는거겠지 라는 말만
하면서 그냥 거부들만 하더라구요
이미 다들 '정예몹은 잘 잡지 않는다' 라는 사실들은 알고있으면서도 말이죠
오호 이럴수도있겠는데 라고 읽은 저는 뭐가됩니까?
섣부른 일반화하지 마시길
카나이에
스탈가드 / 칼날장식띠 / 원소,화합
쌍수로
전격 / 우레
차고 번피 휠,대강등을 돌아봤습니다(불멸6)
무려 4가지 퍼뎀 발동무기가 있고 불멸 뎀퍼 집자 광기 곱연산으로 뻥튀기 되었을때
발동무기 딜은 약4~5억쯤 되었고
만약 원소를 쓴다면 물리구간, 번개구간 두타임을 받을 수 있어 좀더 용이 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꺼 같네요
스팟에서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실행해보신 분이 있군요
오늘 밤에 달려봐야겠습니다~
새퍼 극대화 적용도 된다고 하고 엄청 괜찮을거 같은데영
결국 어지간한 정예는 스킵해버리는 플레이를 하고 있긴한데 스탠이라 막보 생각하면 용광로를 써야겠는데 하는중이었는데..저는 왜 학살을 쓸 생각을 못했을까요 꼭 해봐야겠습니다
소수의 몹 무리에선 오딘이 좋더군요.
표기되는 DPS 영향을 받다 보니 데미지가 그리 나쁘지 않아요.
기본 장비 dps에 광기, 불멸6셋옵 등이 적용되어 dps가 뻥튀기 되다보니
오딘 연쇄번개 데미지도 상당합니다.
항상 카나이 세팅할때 "용광로는 필수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좋은 정보 보고 삼추 드리고 갑니다!!
테섭때부터 스탈가드 써왔는데 용광로가 짱이라고들만 하셔서 시무룩 하고 혼자 스탈가드 썼는데.
스탈가드의 경우, 700%피해에 100%발동, 광역 관통 피해기 때문에 효율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미 - 1추
도전정신 - 1추
도합 : 3추
도관 개xx 해봐
하고 번개계열 도니 재밌었던 ㅋㅋ
다양한시각으로도 봐야하는데 그러질못했으니...
황불카로 시즌키우는데 용광로가 없어
오딘을 넣고 있습니다
뭔가 잘터지는 느낌이고 잔몹이 잘죽는다는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알아갑니다
직딩이라 정렙도 낮고 고단트레이도 안할예정이라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굳이 용광로에 집착안해도 되겠네요
오늘은 스틸가드로 큐브런 해봐야겠네요^^
노력과 실험 필력에 3추드립니다
저는 진격검사용했어요 어쩔수없이 ㅎㅎ 이런글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