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기술 :깊은 밤의 향연/ 좀비 조련사/ 열렬한 충성/ 섬뜩한 향연/ 금기/ 불공정 거래 中택 4
장점은 들개와 덩치의 무식한 딜입니다. 광란장판에서 정예상대로 극피가뜰 경우 들개는 1억, 덩치는 2-3억이 쉽게 넘어가며, 속성 피해를 어느정도 갖추면 들개 주변의 화염 피해도 무시하지 못할 딜이 나옵니다.
단점은 들개와 성난 덩치가 너무너무 인공지능이 나쁩니다. 나빠도 너무 나쁘지.. 이 둘은 잡몹우선으로 인공지능이 되어있어, 정예를 치다가도 갑자기 돌아서서 바깥쪽에 있는 잡몹을 향해가는 경우가 종종 나오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덩치같은 경우 사이즈도 크고 실제 사정거리와 광역 범위도 넓은편이지만 멍청하게도 몹에 딱 붙어야 공격을 시작하기때문에 앞에 작은 우상족 몇마리가 가로막고 있어도 뒤에서 그냥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들개는 빠른 이동속도로 길막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만, 덩치는 소환수중 이동속도가 가장 느리기때문에 소환수들이 몹을 보고 달려가면 항상 맨 나중에 도착하게 되고, 이때 몹을 때리지도 못합니다.
방화광이나 불타는 들개의 광역 데미지를 제외하면, 성난 덩치는 수억대의 데미지를 광역으로 집어넣는 유일한 광역 소환수이기 때문에, 제대로만 움직이면 고단에서의 상당한 효율을 보입니다만, 손이 많이 가는데다가 재감을 챙기지 않으면 몹을 계속 모으기 힘들어 길막을 해소할 수 없어집니다.
4. 독침부두
역시 전편에서 잠깐 설명한 
악의 탈이 필수로 필요합니다. 주요 사용스킬은 우상족 군대와 독침입니다.
지속기술은 아첨꾼과 부족의식 금기 그리고 약간의 생존에 보템이 되는 밀림의용맹or 나쁜약을 사용합니다.(나쁜약의 경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패시브도 크게 나쁘지 않아서 )
독침부두의 경우 필수 아이템으로 악의탈이 있어야 합니다. 독단만 있고 악의 탈이 없을경우 독침부두가 성립되지 않을만큼 독침부두에게 있어 필수적인 아이템입니다.
독침의 단검과 악의탈, 우상족군대+아첨꾼 15마리 의 데미지는 분산될경우 부족하지만 1점사시 개폭딜이 가능합니다.
독침부두 역시 우상족의 생존을 우선시 하다보니 주니마사 4세트 효과를 사용하곤 합니다.
역시 이미지가 약간 부족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주니마사 세트의경우 부위는 5개인데 세트효과는 4세트뿐이라서 비교적 아이템 세팅을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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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가슴/신발/액막이 - 가슴/반지/액막이 - 가슴/신발/반지 혹은 4피스로 합니다. 투구는 반드시 악의탈을 끼워줘야 하므로 나머지 부위로 세팅을 하시면 됩니다. 왕실을 착용할 경우 3피스에 오길드,아시리아,케인,블랙손등을 착용하기도 합니다.
5. 그외..
어떻게 보면 많이 사용되는 공포부두와 생구부두 등이 있습니다.
생구부두의 경우 호문쿨루스 액막이와 희생 - 마지막 선물룬을 이용하여 생명의구슬을 뽑아내는 부두입니다. 공포부두가 이용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일반 공포부두는 전편에 설명한 티클란의 얼굴을 이용하여 공포를 거는 부두술사 입니다.
주요 아이템은 당연히 티클란의얼굴과
리첼의 도둑반지 보조옵션만 살짝 편집했습니다.
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공포를 걸고 빠르게 압서가며 정예를 묶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운전수도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주로 블랙손4세트 효과를 이용하여 역병, 융해, 신성모독의 피해를 0으로 만들고 목걸이에서 제피리아 목걸이(번개피해),여백작 줄리아의 돋을새김(비전피해 - 가두기, 비전강화, 색스트리스 회오리 등), 아즈카란트(화염피해-포격, 융해), 액막이(냉기피해 - 빙결), 만회경(역병, 각종 독피해)등을 착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무기는 단말마나 쿠크리를 사용합니다
제목을 정할땐 어떤템을 부수고 어떤템을 킵해놓을지 쓸 작정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공략글 형태가 되어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추가하자면 무기로는 렌호무두칼이 있구요 비취부두의 경우 위에 언급한 아이템이 없다면 깡뎀 높은 무기를 사용하셔도 어쩔수없무방하십니다.
주로 사용되는 액막이 사진 남기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그리 중요한 포인트를 찝지는 못한거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어째 저번화보다 똥이 된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글쓰는 재주가 부족해 이렇게밖에 쓰지못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다음엔 더 좋은 공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