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제시충이 개병신인건 이거임.구매자 : 천만골요판매자 : 아 저는 4천만 골정도생각해가지고요 ㅈㅅ합니다.이 경우라면 글에다가 4천만골이라고 쓰면 안됨? 안 그래도 거래 자체가 진짜 유저가 하나하나 찾아야되는 ㅈ같은 시스템인데 구매자가 이런 걸 경험해야되는 이유는 뭐임?
구매자 : 천만골요
판매자 : 그 가격에 안팔아요
구매자 : 2천만골요
판매자 : 그 가격에 안팔아요
구매자 : 얼마에 팔으심?
판매자 : 제시요
후자가 전형적인 선제시충이 하는 말이고 ㅈ같을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후자의 대부분은 여러 구매자들로부터 귓을 받으며 몰래 경매를 진행하는 거임.
진짜 좋은 템이라 부르는 게 값이라면 글에다가 조건을 좀 걸면안됨?
ex) 3어픽 종결 목걸이 팜. (재감/극확/전용 옵+3)
판매 방식 = 경매 시작가 10억 골드
저녁 X시 댓글 확인 후 가장 높은 가격 제시하신 분에게 판매
X시 이후에 댓글은 더 높은 가격이 제시되었더라도 X시 이전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신 분에게 판매됩니다.
걍 서로 윈윈아님 이런식이면??
생각하는 최소액이 너무높으면 경매로 해도 안팔릴거고.
판매자도 이리저리 안재도되고 구매자도 이리저리 안재도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