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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재미로보는)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

돌궐용병
댓글: 1 개
조회: 645
2024-05-25 17:35:34

1. 담금질 초기화 최대 3번
최대 3번까지 담금질 초기화를 어느정도의 비용을 내고 돌릴 수 있게 만들기,
무제한 초기화로 바꾼다면 3어픽 베이스템 하나만 먹으면 파밍이 끝나버리기 때문에 
최대 3번정도까지로 바꿔서 파밍의 중점을 둔 상태로 담금질의 불쾌함을 해소하는 방법

2. 나락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
나락 고단을 올라갈수록 확률로 나오는 특별한 아이템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있겠지만 필자가 상상하며 만들어본 템은 
우버유니크급의 확률로 나오는 "황금망치" 
황금망치란  소모성 아이템이며 얻으면 명품화 12단계에서 한 번 더 강화할 수 있고 
강화할 시 위상제외 모든 옵션이 25% 강화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음 
대신 장비당 1회를 한계로 두는 제한이 있음 
개인적으로 디아에는 이런 도파민을 터지게 하는 무언가들이 즐비해야되고 
그것들을 얻으려면 힘든 여정을 통해서 얻게 만들어야 한다고 봄 

4. 필드보스에서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
낮은 확률로 필드보스마다 나오는 전리품 같은 개념의 아이템
예를 들어 아샤바를 잡아서 얻는 전리품은 등록할 시 말의 달리기 제한이 없다던지 
드랍률 1.2배 강화라던지 물론 극악의 확률을 설정해야 될 듯 이건 
지금의 필드보스는 그저 분광경과 보스입장재료, 그리고 속삭임 단계를 위한 
허수아비식 필드보스라고 밖에 안 느껴지기 때문에 
필드보스라는 이름에 걸맞는 달달한 것을 기대하고 모여드는 무언가가 
위에서 말한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뭔가 있어야 한다고 봄

5. 나락 난이도 조정 
빠르게 깨고 늦게 깨고의 차이가 있을지 언정 
어떤 빌드로도 200단을 깰 수 있게 게임을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결국 좋아하는 빌드를 본인이 깎으면서 
원하는 아이템을 파밍하고 또 깎아서 단계를 높여가는과정이 
필자에게 있어서 제일 재밌었기 때문 
너도나도 1티어 빌드깎고 있으면 그게 과연 좋은 방향일지는 잘 모르겠다 




Lv11 돌궐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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