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tr 이틀 후기

1. 도적 야만 강령 해봄
- 셋 다 시즌4 쓰던 기존 빌드의 딜은 다른건 없고 도적만 심추 희생이 버그픽스되어서 바뀜
- 야만 출혈 캡이 생겨서 좀 귀찮았지만 좀 손보면 딜은 같음
- 신규 유니크 대부분이 좋고 몇 유닉은 고점이 버그성이있어서 그런가 되게 높음
- 캠파예고처럼 각 빌드당 유닉 2~3개 쓰게하는게 목표라고 하는걸 보니 신규 유닉 + 기존 유닉 조합 잘 하기 싸움이 될듯

2. 신규 컨텐츠는 ssiba 개발자 인간새끼들이아님
- 드루이드닮은 애 아직 퇴사 안하고 그림자 복제 쓴 듯
- 8단 기준 40분잡아먹는건 하루에 한판 돌고 끄라는건가 싶음
- 매 웨이브당 보상이 우수수떨어지는 느낌 아니면 거들떠나 볼 까 싶음
- 선택지중에 도살자 나오는데 반갑긴 함

3. ptr 2일차 밤에 현타쎄게 왔음
- 같은 블자겜 와우만 봐도 테섭은 모든 장비 다 선택지원이었는데 이건... ㅅㅂ 내가 다 파밍해야하는데 언제나올지도 모름
- 결국 시즌5 대비 신규빌드 맛보기 + 초반 스타터 계획하기용인데 버그가 난무하고 파밍지옥이라(결국 신규던전 안가게되니 물결 상자랑 여제, 속삭임 지옥) 뭐 할 수 없어서 걍 외국 유튜버 보기로 함

4. 홀수팀은 빠른 시일내로 책상빼고 다른 직업 찾아봤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