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확장팩 때는 전설, 세트템이 우수수 떨어지는게 조금은 아쉬울지 몰라도
거래가 안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그러한 스마트 드랍이나 드랍율을 높이는게 문제가 안됐음
그런데 디아블로4는 현재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임에도 전설이나 고유 (우버고유 제외) 가 그냥
감흥이 아예 생기지 않을 정도로 발에 차이듯이 떨어지고 먹어도 그냥 갈갈 재료로 사용 되는..
그러니 2어픽, 3어픽은 되어야 조금이나마 기대되는 맛이 생기는 상황
화폐로 쓰일 디아2 룬이나 POE의 다양한 커런시를 내놓던지
아니면
드랍율을 조금 낮추고 시즌 기간을 다소 늘린 후에
시즌 기간 동안 계속해서 도전해볼만한 컨텐츠를 내놓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태클 거셔도 상관없음 님말이 맞기때문에..
솔직히 욕 먹을거 알지만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엔드컨텐츠만 내줘도 넘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