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캠파챗 이후 갠적 생각

시즌파워는 결국 확장팩 컨텐츠를 위한 빌드업이 아닐까 예상
(아무 의미 없는 시즌 파워 재탕은 아니라고 봄)

확팩 증오그릇 이전
시즌1은 생략
시즌2 컨텐츠는 위상과 아이템으로 편입, 지르의 도살장 미드패치로 나락 디자인 및 전설문양 실험
시즌3는 청지기로 확팩 용병 시스템 실험? 시련터로 지하도시 컨셉?
시즌4와 5는 영구적 컨텐츠

확팩 이후 다음 2번째 확팩을 위한 작업
시즌7 컨텐츠는 유독 오라 효과가 많았는데 성전사 신규 클래스를 대비한 실험? 앞으로 전설보석 영구적 편입?
시즌8 보스파워는 추후 위상이나 아이템으로 발전할 가능성?
시즌9 다음 확팩에서 호라드림 큐브를 활용한 스킬 중첩효과 및 유닉보석 영구적 편입?

앞으로 시즌 컨텐츠는 확팩 이후 영원영역 편입을 위한 컨셉이지 않을까 예상해봄

( 번외로 8시즌은 껍데기 시즌이었음
누군 껍데기 시즌이라고 욕하고 라이트 유저는 템 수급이 쉬워 환영했음
다음 시즌도 복사문제 해결 못하면 여전히 껍데기 시즌이 될거임
또 누군가는 좋아하고 누군가는 껍데기 시즌이라 욕할거임
복사 앞에서는 템 드랍률 낮추고 몹 피통 늘려 플탐 늘리려는 건 별 도움 안됨
주위 사람들 복사템 사서 1주일하고 할거 없다고 대부분 시즌오프함
결국 엔드컨텐츠의 유의미는 '파밍' 이라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