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못참고 질러 버렸습니당... 악마 갑옷 스킨

원래 겜에 돈 잘 안써서, 스킨은 여태 아리앗의 사자만 사고

지옥 용사 등 다 참고 버티고 있었는데요.

이번 스킨은 못참고 질러 버렸네요.

우람한 투구의 불타는 뿔을 참을수가 없었답니다.

(외부 컴퓨터로 하느라 폰으로 찍었습니당)

우람한 뿔투구!

그리고 검 스킨과 함께 어울리는 헬햄머!!

시즌 3까지 얼음야수 뺑뺑이 돌아도 하도 안나와서 포기했는데,

시즌 4 시작하자마자 먹었네요 ㅎㅎ

요건 안다리엘 잡고 ㅎㅎ

모두 행복한 주말 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