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컨은 똥컨이라고 미리 알려드리고 적습니다 ㅋㅋㅋㅋ
도려도 몇일 해보다가 컨이 쉽지 않다 느끼고 포기했어요
1. 셀리그 - 양손 후려
- 101단 까지 정말 손쉬운 진입 , 셋팅 맞추기 편함
- 보이는 데미지 펑펑 속도가 좀 답답한 느낌이 있었음 하지만 기분 좋은 느낌
- 101단 이후 과도기 진입 딜부족을 느낌
2. 셀리그 - 쌍수 후려
- 재미있었음 111 단 클 후 먼가 딜 부족을 많이 느낌
- 빠른 공속과 튼튼한 몸으로 방어 외침을 빼고 선망을 넣음 (딜뽕 추가)
- 하지만 현 탬으로 더이상 올라가기가 정말 쉽지 않다고 느낌
3. 일반목 - 쌍수 후려
- 재미있었음 딜도 좋았고 생존기 쿨잘만 돌리면 생존에도 문제가 없음
- 여기서 아쉬운점은 게이지 미는중에 한번씩 삑사리 사망이 존재
- 좀 안죽으면서 올라가는 방법이 없을까 101단에도 삑사리 사망때문에 고민
4. 셀리그 - 출혈 양손 후려
- 재미있었음 삑살도 그렇고 죽지 않았음
- 셀리그의 단점인 딜부족이 좀 크게 느껴짐
5. 일반목 - 출혈 양손 후려
- 먼가 생존기 쿨이 빨리 돌아오지 않아서 죽는 경우가 좀 있음
- 똥손의 저주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쌍수로 전환
5. 일반목 - 출혈 쌍수 후려
- 5회 타격시 랜덤 쿨감 으로 그나마 생존쿨이 나랑 맞기 시작함
- 치고 빠지고 하는 방식으로 위험한 순간도 모면 등 이걸로 가면 되겠다 싶었던 순간
- 현 129 클 130+도 가능할걸로 생각 되지만 어디까지 등반할진 모르겠음
- 팔껀 팔고 해도 돈등 부족에 시달림
6. 일반목 - 도려
- 진짜 타이밍등 잘맞을땐 120 초반 와 소리 나올정도로 적을 밀거나 보스 잡는데 문제가 없었음
- 똥손의 저주로 몹모으기 파열 실패등이 너무 낮고 플레이에 신경써야 하다보니까 너무 피곤
- 돈 진짜 많이듬 내가 모은돈 다 털고 없어서 내 템 업글용 2어픽 장비 및 1어픽장비등 대부분 다팜
- 20억 들고 시작 20억 추가로 번돈 모두 투자 약 40억 들어감 역시 1어픽 장비들이 메인
- 돈은 다 날렸지만 진짜 재미있었다 생각됨 하지만 컨부족으로 여기서 내려놔야 하겠다 생각듬
7. 일반목 - 쌍수 출혈 후려
- 다시 돌아와서 129단 클 완 컨이 많이 필요없는 쌍수 일반, 출혈 후려쪽이 어울린다 생각
- 다음계획으로 소돌 해보고 싶은데 도려에서 자금을 다 털어서 될진 모르겠음....
정리 - 컨못하는 똥손에게는 쌍수 일반,출혈 후려가 좋은듯? 소돌도 영상보면 똥손이 하기 좋아보여서
자금 모이면 해볼예정!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