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강령 128단 똥꼬쑈로 겨우깨고 넘어온 야붕이 소감

겜에서는 스트레스 받기싫은 아재라서
시즌초에 핫하다는 마법학자 강령으로 피트 돌았습니다;
성화살 패치된단 소식듣고 야만으로 넘어왔는데,

아니 형님들 이거를 형님들만 하고 계셨다구요..?

다행히 강령때 고유템은 다 먹어둬서 편하게 넘어왔는데
명품화 8강부터 이미 101단1분 후반~ 2분초반대
꾸준히 나오더라구요 (억까 아무리 당해도)
어제 12강하고 소심하게 130단 돌아서 처음이라 손달달 떨려서
두번 죽었는데도 5분 남기고 클리어했습니다.. (노 비약)
더 고단은 갈수 있을것 같은데 굳이? 싶어서 안할래요

한아비 안쓰고 미늘창 쓰는 출혈소돌빌드하고 있습니다.
(파프롤님 빌드 쓰고있습니다!!)
어제 문득 강령이 그리워서 강령으로 101단,, 3분 걸리더라구요?

예 바로 끄고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한줄 소감 : 핵앤슬 하고 싶다? 야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