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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짓밟기(짓밟힌 위상)와 칼발돌드루의 궁합이 좋네요

아이콘 인생이폐인
댓글: 2 개
조회: 1441
2024-05-07 21:29:48
칼발 돌드루를 기본으로 이것저것 변경을 해오다 정복자도 바꾸고 정리하던 가운데 짓밟힌과 산사태를 넣어봤더니 너무 좋네요.

전 빠른 공속과 극확을 위해서 아발을 사용중이에요.
그런데 싹쓸바람이 꾸준히 유지 되어주어야 돌도 제 역할을 하고 지속성을 가지는데
이게 중간에 돌을 돌려줘야 공생효과가 나와서 싹쓸이 자주 돌게되거든요.
보통 몹을 잡다가 중간에 싹쓸 꺼지면 돌도 제각각 가고 데미지가 안들어가는데
돌을 돌리자니 석화나 대방 타이밍 찾기도 애매하고 막 돌리다보면 끔살이 나요.

여기서 짓밟기와 짓밟힌 위상의 효과로 대미지도 주고 저지불가 효과에 위험탈출 그리고 빠른 이동까지 매우 좋습니다.
게다가 짓밟힌 위상은 짓밟기를 자연마법과 대지기술을 덧붙여주기 때문에 공생을 그대로 적용시켜줘요

짓밟기를 쓰고 칼발로 달라붙고 좀 때리다 짓밟기를 쓰고 칼발로 달라붙으니 몹이 몰려있는 위험구간에서도 매우 유용하네요.

돌드루의 최대약점 중 하나가 너무 붙으면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도 커버가 되네요.

여기서 질문...

혹시 폭풍전야 은총이 궁극기 2초 쿨감인데.... 이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걸까요? 아니면 사용하기 전까지 2초로 끝인가요?

이니부자

Lv65 인생이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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