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들어가기에 앞서현 시즌은 우리에 갇힌 심장의 효율과 악몽던전의 난이도 하락으로 프리시즌(preseason)에 비해 엔드컨텐츠 클리어가 쉬워졌습니다.(좀 아쉽습니다.) 프리시즌의 우버릴리트와 100단의 경우 개인적으로 느낀 난이도는 우버릴리트와 100단 중 100단이 더 힘들었으나, 시즌1에서는 우버릴리트보다 100단이 더 쉽다고 단언해서 말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체감상 프리시즌에서 70단 정도를 클리어 할 스펙이면 시즌 100단 클리어도 가능해 보입니다. 그 이유는, 네크기준, 프리시즌에서는 체력 15000에 방어력 8000정도의 스펙으로도 100단에서 스치면 한방이거나 실피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즌1에 와서는 대충 갖춘 스펙으로도 시체활 정도의 몹이 아니라면 몇 대 맞아도 버틸만한 정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풀스펙이 아님에도 우버릴리트와 100단 클리어가 가능해졌습니다.이는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는 반길만한 일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제 빌드는 최고의 효율을 가졌다거나 가장 강한 빌드는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빌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 왜 뼈창에 하수인을 섞느냐?
네크 최고의 인기 빌드는 뼈창이라는데, 대부분은 동의하실 겁니다.
그 중 뼈창이 찍는 핵심 지속 효과 골화 정수는, 스킬을 시전할 때, 50을 초과한 정수 1 당 공격력이 1%[x] 증가합니다.
또한 장송곡 위상은 활성화된 하수인 하나 당 최대 정수 3~5를 늘려줍니다.
하수인은 위상까지 쓰면 11마리(척후병을 쓸 경우 최대 12마리).
거기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뼈감옥 또한 하수인 취급입니다.
해골로 11X5 = 55의 정수
뼈감옥은 정확히 몇 마리 취급인지는 몰라도 22~23정도를 올려줍니다
합치면 77정도가 올라가고, 이는 공격력 77%[X]를 증가시켜주게 됩니다.
그런데 뼈창, 왜 하수인 같이 안 쓸까요?
그 이유는 하수인이 너무 빨리 죽어서 유지가 안되니까 그렇습니다.
공격하기도 바쁜데, 하수인을 소환할 시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특징이 뭡니까?
바로 우리에 갇힌 심장.
이 중 신성모독자의 우리에 갇힌 심장은 시체 기술을 자동으로 시전합니다.
‘해골 되살리기는 시체기술 아닌데요?’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하수인이 최대치로 소환되어있지 않다면, 이 심장이 해골 되살리기를 자동으로 발동시킵니다.
안타깝게도 최대치의 하수인이 소환 된 경우, 더 이상 발동하지 않으며, 해골의 강화 또한 자동 발동은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아무리 하수인이 죽어도 1초에 1마리씩 하수인이 다시 부활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에 하수인이 잘 죽어서 => 즉, 유지하기가 힘들어서 사용하지 않았던 단점이 보완된다는 의미입니다.
55의 정수, 55%의 공격력 증가가 자동으로 유지되는 매직.
또한 하수인들이 함께하니 원거리 공격과 몹들의 돌진을 어느정도 막아주기도 합니다.
컨트롤이 미숙해도 생존률이 올라가죠.
이 정도면 쓸만하지 않습니까?
2. 빌드 소개
완벽한 빌드는 없다고 생각하며, 취향에 따라 갈릴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 뼈대와 대체 가능한 부분들을 같이 설명해 드릴 테니 필요에 따라 변형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2-1) 1-50레벨
[스킬]
https://diablo4.inven.co.kr/db/skilltree/22812
사실 50까지는 순서와 상관없이 찍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순서까지 적어 봅니다.
가시박힌 철관의 경우, 뼈 폭풍을 찍으신 후, 스킬포인트를 회수하셔서 시종의 뼈 파편과 역병 시체폭발에 투자해주시면 됩니다.
뼈창이 가져가는 노드는 거의 다 챙겼고, 뼈창에서 추가적으로 묘지기 또는 희생을 사용하는 자리에 망자 사육자를 넣었습니다.
그렇기에 기존 뼈창에 하수인과 하수인으로 늘어나는 정수 만 추가된 것 뿐입니다.
딜 기대값이 더 낮기 힘든 조합이죠.
멘델른을 제외한 빌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제 빌드는 멘델른이 필수가 아닙니다.
이 빌드는 온리 뼈창이 가지고 있는 노드는 거의 다 챙겼습니다. 문양의 경우 뼈창 빌드에서 묘지기 또는 희생을 사용하는 자리에 망자 사육자를 넣었습니다. 망자 사육자 또한 하수인이 피해를 주면 데미지 12%[X]증폭이 있기 때문에 단일몹 대상으로는 묘지기나 희생에 밀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파라곤 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상의 경우는 뼈창에서 신발에 이속 증가 대신 해골 법사 증가 보호막 대신 해골 전사 증가를 채택했습니다.
저는 주 자원 최대치에서 20%의 데미지 증가 대신 멘델른을 채택했지만, 멘델른을 안 쓴다면, 이마저도 동일합니다. 반지에는 자원 회복 대신 장송곡 위상으로 자원 증가를 채택했고, 자원 회복을 해골 마법학자가 대신 해줍니다.
기존 뼈창 빌드에서 가져오지 못하는 유일한 부분은 망자의 서의 해골 마법학자 희생이 있을 것입니다.
해골 전사의 경우는 극대화 확률을 가져오겠지만 하수인으로 인해 증가하는 정수 77은 톱니를 다 찍으면, 2%정도의 극대화 확률 증가가 있고, 애초에 뼈폭풍 사용 시 극대화 확률을 104%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마법학자 희생 vs 정수로 인한 피해 증가만 비교하면 됩니다.
3가지를 놓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1. 기존뼈창 A(정수 채택) 2. 기존뼈창 B(취약 채택) 3. 뼈창 하수인
극대화 확률 100%는 맞출 수 있고, 극대화 피해는 동일합니다.
주 스탯의 경우는 파라곤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얼마 되지 않을 것이기에 무시하겠습니다.
기타피해도 동일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무기 공격력 X 극대화 피해 X 기타 피해 X 스탯 피해 X 독립계수 X 취약피해 X 정수로 오르는 피해 이런 식으로 계산을 하면 되는데, 무기 공격력 동일, 극대화 동일, 기타 피해 동일, 스탯 피해 동일, 독립계수도 말씀드렸듯이 동일.
차이가 나는 부분은 취약과 정수 뿐입니다.
취약피해 X 정수 이렇게만 보면 됩니다. 취약피해는 기본 20% + 문양 38.8% + 반지1 21% + 반지2 21% 양손 무기 42% 총 142.8% 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정수의 경우 패시브 부생의 에너지 9, 투구 20, 반지1 14, 반지2 14, 파라곤 28, 전설노드 24 총 109.
이는 암흑 희생으로 가면 정수 15X160%(죽음의 상징)=24
냉기 희생을 하면 취약피해 24%[X] 증가가 있습니다.
하수인으로 증가하는 정수는 총 77이고, 뼈감옥을 빼도 55입니다.
이제 실제로 하나씩 계산해 봅시다.
이제 계산해보겠습니다.
1. 기존뼈창 A(정수 채택) 부터 보면 취약 x 정수 인데, 취약은 동일 정수는 해골 마법학자가 15증가 죽음의 상징 패시브가 해골 희생 60%증가 총 24정수 증가 100기준으로 잡고 하면
100 X (1+142.8%취약) X {1+(209+24 정수 -50골화정수)%}= 100 x 242.8% X 283%= 687.124
2. 기존뼈창 B(취약 채택) 취약은 142.8%*1.24= 약177%해골희생 정수는 209 100 X (1+177%취약)+{1+(209정수 - 50골화정수)%} = 100 X 277% X 259%= 717.43
3. 뼈창 하수인 취약은 142.8% 정수는 209 +77 하수인 100 X (1+142.8%취약) X {1+(209정수+77하수인 정수-50 골화정수)%} = 100 x 242.8% X 336% = 815.8 뼈감옥 안 쓴 기준 100 x 242.8% X 314% = 762.392
퍼센트로 기존 뼈창 정수 채택보다 18.7% 더 기대값이 높고 기존 뼈창 취약 채택보다 13.7% 높습니다. 뼈감옥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존 뼈창 정수 채택보다 10.9% 더 기대값이 높고 기존 뼈창 취약 채택보다 6.2% 높습니다.
그러니 동일 스펙 기준 온리뼈창보다 딜 기대치는 더 높습니다. (제 스펙이 낮아서 그렇게 안 보일 뿐) 물론 이는 최대정수일 때 기준입니다.
추가로 저는 반지 하나를 멘델른을 쓰기에 정수 -14와 극확 94%, 그리고 주 자원 최대에서 피해 20%[x]증가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수인들이 터트리는 멘델른도 마리당 몇십만이 나오기에 오히려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해 사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