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창시, 영원한 밤 두개다 사용중입니다.
템은
투구:샤코
갑옷(돌격전차위상)
장갑:그림자 매듭끈
바지:티볼트
장화: 야수내림
목걸이: 추방
반지(원소,기대하는)
활: 하늘사냥꾼 도검:재빠른 단검:규탄
사용중입니다.
인장이나 각종 컨텐츠 중에는 추방 목 빼고, 셀러그 끼고 있습니다.
스킬창에는 그림자 걸음/냉주입/암흑주입/복제된 그림자/구멍뚫기/탄막
쓰고있습니다.
우두머리 허수아비 상대로 여러차례 추방목+야수내림 딜 테스트 결과.
탄막: 32백만 ~ 45백만(타수당) 3연계 8발 기준 딱 붙어서 패도 2발 정도가 허공에 난사됩니다.
연발: 45백만 ~ 66백만(타수당) 확실히 탄막보다 기본 스킬데미지가 높기에 딜도 쎄고 타수도 8발 다 적중됩니다.
꿰활: 190백만 한방딜은 쎄지만, 야수내림 메커니즘 특성상 단발이라
뒤섞은 암흑주입 + 소름돋는 전리품 효과를 받지 못해 제 세팅에서는 x32 증폭뎀을 손해 보고 있습니다.
단일딜에선, 연발>탄막>꿰활 순이며, 다수의 몹과의 전투에선 퀘활>탄막>연발이 좋습니다.
야수내림+궁극기 조합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저정도의 딜은 일반 인장던전을 돌때는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고,
각종 보스전에서도 솔플할때도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기존 인장던전보다 선조지하전당이 상자가 많아서
템 파밍에도 압도적으로 좋기에, 굳이 단일딜이 필요한가 싶은 생각에 꿰활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도살자나 말파스의 아들같은 우두머리가 나왔을때, 꿰활이 힘들다면, 야수내림+궁극기 세팅을 염두하시는건
어떨지 의견을 내봅니다. 추방자의 목걸이의 제압크리 없이도, 기본 기력 100의 경우 150% 곱연산 데미지를 신발
에서 챙긴다는건 꿰활의 단일 몹 상대의 약점을 메울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