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소접고 도적1일차

겜 시작하자마자 같이하던 친구보고 지르? 던전 돌아달라고했는데

1트만에 건달 먹고 바로 담연님 세팅

원소에서 못보던 딜량

예전 프리시즌때 암흑주입 돚거로 재미있게했었는데

여전히 3+1 한방 쾌감은 미침

소서로는 친구 네크가 잡아주길 기다리던 악몽 보스가 그냥 1방에 사라짐

단점은 혼자겜하면 잡몹 잡는데 너무나도 귀찮은 느낌

딸깍~으로 잡다가 하나하나 스택쌓고 터뜨려줘야해서..

지옥물결에서도 쓸겸 탄막도 해봤는데...

음...너무 기대 이하라서 그냥 연발 고정으로 게임할거같아요

방금 악던돌다가 건달 하나 더 떴는데 저건 어떻게 할지 모르겠음..

둘이 옵은 비슷비슷한거같은데

한줄요약 후기 :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