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블로 이모탈을 즐기며, 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단순하고 반복 숙제를 통해서 기본적인 부분은 해결 할수 있는 것을 배워 가며, 시스템상 쟁을 제외한 일반 사냥 같은 경우는 공명에 큰 영향이 없고, 레벨 과 장비 또한 격차를 줄여 주는 시스템으로 인해 직장인들이 즐기기 매우 편하더군요,,,, 여러 좋은 것들이 많지만 ... 아쉬운점은
1. 공명 관련 세팅공유만 주를 이룬 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마법 옵션중 사냥 특화 몸빵 좋은 옵션들은 공유가 안되는점 아쉽)
2. 게임 특성상 정해진 시간 정해진 룰에 따른 쟁이 존제 하지만 대다수 플레이 90% 이상은 숙제& 닥사입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 함에도 세계 창을 통한 서로 간의 시기질투, 자존심 싸움... 뭔 의미가 있는지...
3. 클랜 마다 몇몇 간부진들의 갑질, 일반 유저들의 갑질...
굉장히 특이 하더군요 이모탈 특성이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끌어 올려주는 구도인데... 어느 순간 벼슬 아치 , 갑질 하는 종특이 많더군요 ..... 과금을 많이 한사람의 갑질이 아니라.... 클랜 간부진으로 고생하며, 노력 하는 부분을 잘알지만 쟁 참여에 대한 감시 눈치주기 등등 쟁 하는 클랜에서 당연한 것 일수 잇으나 일부 집착이 쩔고 , 클창에서 비아냥, 위치확인 기능을 통한 감시.... 제정신인가 싶네요( 참고로 저는 풀 참석)
이런 일들이 클랜에서만 있다면야 쟁이란 특수성과 , 클랜의 단합이란 이름 하에 수용 되고 잇으나.... 일반 사냥터에서도 마찬 가지더군요 뉴비들에게 뭘 가르쳐주고, 무슨 돈빌려준 사람 마냥 갑질 하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정보가 중요한 세상인데 선의를 배풀고 거기서 끝나야지 , 갑질과 , 주인 행세 를 하는 인간들이 넘치더군요
인간의 본질이 시기, 질투 욕심이 근본이긴 하지만 ..... 게임상 서로 즐기고 공유 하는 문화는 좋지만 그것을 무슨 대단한듯 갑질 하는 행위 , 뭔가 대단한척 하는 행위..... 왜 이런걸로 자부심을 부리는지 찌질한 사람 들이 넘쳐서 그런가... 이를 이해 하고 인정 하는 분위기도 있더군요(술주정 하는 여편네들 부터....) 찌질 하게 게임 안하는게 남자 답지 않을지.... 해외 디아블로 검색을 해본적이 있는데 디아블로 자체가 고인물들이 뉴비 이끌어 주고 가르쳐 주며 정신 승리 하는게 근본이였던 게임이더군요..... 그렇게 즐기던 게임이 몇몇 한국 종특들 때문인지 정보에 대한 갑질, 클랜 간부진의 노고를 인정 받고 싶은 갑질? 부심???, 이런 인간들이 차고 넘치더군요.... 스스로 자신이 게임안에서 이런 찌찔이 엿는지 되돌아 봅시다....
많은 분들이 여기 정보공유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클랜 내에서는 초창기부터 있었던 사람들은 형동생하며 겁나 친하게 지내지만 새로 가입한 사람에게는 무시나 꼽이 더러 있지요. 하지만 클랜의 덕을 보기 위해 가입한 이상 클랜내 관리자나 고인물들의 갑질은 어느 정도 감수하고 규칙을 준수해야겠지요. 저 역시 클랜 내에서 조용히 지내지만 할 수 있는 규칙(쟁참여, 그림자숙제, 불멸숙제, 탑숙제 등)은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결론은 클랜의 혜택을 위해 가입한 이상 클랜 내의 규칙은 가급적 지키고 최소한의 예는 갖추자입니다 그 이상의 친목은 기대하지 말고 ^--^
글 내용에 동의되는 부분이 거의없네요;;이모탈의 특이점이아니고 글내용 같은 사람이 진짜 있다면 걍 개인 인성문제죠
클랜 뭐 대충 아무대나 가면 그만
숙제는 싱글 던전은 서버매칭
한번도 pvp컨텐츠를 참여해보지 못했습니다.
늘 죄송한 마음이 있지만 다들 사정을 아시기에 이해해주시고요.
모든 클랜들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단, 닥사 관련 세창 싸움은 언제나 얼굴이 찌푸려지더라고요 ㅎㅎ
애초에 자동사냥 게임은 너무 많아요~ 디아에서도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리싸움 징글징글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게 이런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