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하는 입장기준에서 파판갤은 폐급중의 폐급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인벤에 카페글 올라올때도
1,2차 사태때 그렇게 열심히 불태우던 사람들이,
카페에 간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외모만으로 비하하기 바쁜 사이트가 잘못됐다고 올려도
내 알바 아님 이러고 있는걸 보자니, 이제나마 차단하기를 잘한거같네요.
내로남불은 예전부터 트위터에서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트위터 계정삭제한지 꽤 지난 지금 잔잔히 보고있으면 디씨충이나 거기랑 성향이 비슷한 사람이나
트위터에서 내로남불하고있던 사람들이나 도찐개찐이라 정말 갤밴짹 일체라는 말이 더없이 잘 어울리는 느낌
커뮤니티에 속해서 활동하면 자신도 모르는 새 그 커뮤니티 사상에 동화된다는게 진짜임을 느낍니다.
벌레소굴에서는 벌레가 일반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