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이나 그외 환경변수들때문에 절대라는건 없지만 미터기 깔고 여러 컨텐츠 몇달 해보니까
이상적인건
흑마 > 사무 > [리퍼=닌자=용기=몽크] > 솬사 = 기공 > 적마 > 음유 > 무도 인거같은데 (맞나? 솔까잘모름)
체감적으로는
[사무 ≥ 기공 ≥ 솬사] > 리퍼 > 적마 > 용기 > 닌자 > 몽크 > 흑마 > 음유 > 무도 인듯
흑마는.. 진짜 똑바로하는사람은 10번중 2번도 못보는거같음 (썬콜흑마 개많음 ㅋㅋㅋ진짜 돌아버림)
기공은 압도적인 깡뎀과 유격대 특유의 변수없는 딜링으로 사무가 죽거나 칼접어야할때 잡아먹는경우가 많고
솬사는 뭐.. 난이도에 비해 지나치게 강한게 아닌가 싶고.. (머릿수많을땐 아무도못이기는듯)
사무는 퓨딜답게 어지간하면 1위하지만 그나마도 반반인 느낌
리퍼는 저렙구간 ㄹㅇ깡패인듯 계수가 미쳤음
용기사는 무난무난한데 가끔 똑부러지게하는사람은 미터기 뚫는듯
적마는 캐스터계의 기공사느낌이지만 2%부족한 딜링
닌자,몽크는 난이도가 난이도라그런지 기댓값에비해 1인분하는사람이 드뭄
음유는 뭔가 요즘 잘보이지도 않거니와 잘해도 뭔가 딜이많이 서운한느낌이고 RDPS기여도도 무도가보다 낮은느낌
무도가는 레벨링,몰이에서 깡패, 네임드에선 무밑딜 감별기인듯 ㅋㅋㅋ
흑마가 가장 강하게 설계되었음에도 유저숙련도나 환경변수를 너무 타서 평균DPS가 기공적마보다 낮은거보면
확실히 대부분의 유저에겐 성능보단 직업의 난이도나 포지션의 유연함이 더 중요한 요소인듯
맥스웰
맥스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