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 저분 공감함 용감해요

지금 현재 21세기 외로움 느끼는 사람 많다고 생각함 저도 홍련때 외로움에

랄거가서 사람들 구경하러 다니기도 하고 부대생활도 많이 해봤지만 

말로는 엄청 친한거 처럼 해도 결국 남는건 없고 오래 하면서 

고백하려고 고민도 많이 해봤지만 사사게 갈까바 용기 없어서 못함 지금은 한섭

접고 글섭만 하고 있지만 저렇게 초보자채널에서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고

어떤때는 나도 만약 그때 용기 냈으면 어땟을까 싶네여

라라펠이던 그녀 아직도 잊지 못해요 저분 여미새라고 불리지만 저는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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