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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새삼 알게된, 내가 스토리에 호 일 수 있던 이유.

에넬ray
댓글: 5 개
조회: 1554
추천: 2
2024-12-15 19:00:10
1.내가 주여도 되지만 조연인걸 좋아함.
조연이라해서 내 시점에선 내가 주연이라 생각하기에 스토리에 참여 하는것만으로 의의를 가졌다 생각함.

2. 모르는거 한에서 애기같이 떠먹여줘도 친절한걸 좋아하긴함.

스토리 자체가. 만렙 고인물이 뉴비 신생아(?) 키우는 이야기라서 고문관입장에서 신나게 구경했다.
오히려 계속 불러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음.

내가 파판뉴비시절 운좋게 만난 유저들로인해 지금까지 성장했고, 똑같이 뉴비를 키운 느낌이라 좋아했던것  같음.

3.사건을 풀어나가는거에 대한 치밀함이 없고 안일함이 많은것도 사람인생이라 생각해서.

만약 모든사람이 치밀하기만 했다면 유토피아가 되지 않았을까 싶을지도 모르겠다.

인터넷만 봐도 어이없는 일이 다수 일어나는데다 당장 최근만 하더라도 정말 말도안되는 일은 일어나버렸으니까.

스토리도 그 속에 사는 세계의 사람들이 벌인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보는것이기에 '어떤 생각으로 그리했는가'를 상상하며 납득하며 봤던게 더 컸던것 같다.

홍련경우에도 솔직한 심정을 적자면....몇백년간 식민지였던 곳이 도마에선 한참 걸려놓고 메인인 알라미고는 단 시간 만에 뺏을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리니

이게 이렇게 쉽다고...? 라는 감정이. 더 생겼다.

그렇다고 반역의지가 아예 없던사람들을 모두 일으켜 세워 하지않은것임을 보여준것도 아니다 보니까... 허탈감이 컸었던거라...

아니, 생각해보면 난 알라미고 탈환하고싶었지 도마를 탈환하고 싶었던게 아니었기도 하고, 큰 마음의
준비 다 하고 왔더니 단 영상 하나로 털어버려 허탈했던거였다.

내 마음의 기대 돌려놔 진짜!!!!

뭐 이러한 이유로 흥미가 유지 될 수 있고, 감정 서사를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대로 몰입하고 보는 편이라서 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리세가 불호였던 이유는 나대서보단...사람들이 싫어하니까 그게 동화되서 "얘 머함?" 이라고 말하게 된 건 있는데...사실 관심없고 알아서 해먹어라 난 알라미고 해방 기대가 짜쳐졌어... 하고 있었다고 한다.

Lv38 에넬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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