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로부터 풀금단은 -욕심- 이였다

딜을 잘하고싶은 -욕심-
풀금단이 딜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내는건 사실임.
허나 필수까지는 아니라고봄... 그래왔었고...
나같이 뭐라도 가능한 준비하고 봐야되 같이 목숨거는놈만 개인적으로 필수 취급하고 챙기는거지 뭐 1주차에 4층까지 모두 박을거 아니면 큰 의미는 없음.
지금은 석판 한두부위 끼고오기 시작하면 그걸로도 괜찮음.
라영이 딜컷이 그리 빡빡하진 않고... 애초에 딜을 제대로 못할거면 초기주차에 도전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뭐... 초기주차 연영4층 전반부같은 지랄맞은 딜컷이면 하다가 정 안되서 해올수도 있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