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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12356] 안녕하세요. (이미지 삭제 후 3줄요약첨가

Esheredi
댓글: 51 개
조회: 3211
추천: 1
비공감: 13
2026-05-03 00:25:15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패도 =  Wan

대상자: [서버명] 닉네임 또는 자유부대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6 02 10

* 사건 내용

안녕하세요. 패도 입니다

2.10 사건에 관해 늦었지만 이제서야 제 얘기를 좀 하려 합니다.

저는 지난 11월 이후부터 근무 시간대 변경으로 인해 오후에 출근했기 때문에 퇴근하면 11시 30분 과 12시 언저리에 항상 자정이 지나고서야 활동을 해왔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대도 새벽 1시나 2시 사이에 기상 시간은 오후 1시 입니다. 어쩌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접속하는 날이 거의 없거나 드문 편입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자정 언저리에 씻고 밥이라도 챙겨먹거나 하면 금방 새벽 1시 2시가 되버리기 때문에 1주에 접속하는 횟수는 많아봐야 3번 이었습니다. (하단에 무숙 안챙겨서 석판이 모자라 오후 2시에 드셨군요 라고 하셔서 추가합니다)

많아야 주 3회 고작 1시간 남짓한 시간으로는 주제한을 포함해 여러 석판들을 채우기 힘들었고 그마저도 주말에 일이 생기면 그 주는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매번 어영부영 넘어가는 상황들의 연속이었습니다.

2.10 이때는 평소보다 이르게 11시? 정도에 눈이 떠졌습니다.
청소도 좀 하고 이불 세탁도 하고 하다 보니 12시 30시인가?
그렇기에 게임을 잠깐 켜놓고 출근 준비를 다 마치고도 나가기까지 30분 가량의 여유가 있었기에 타 서버에서 진행했던 마물런 전파를 보고 "어 초기화 5시 였을텐데 톤베리는 지금 하네 그러면 나도 이거만 하고 가야겠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5분 남짓한 시간을 들여 서치 후 마물런을 진행했습니다.

평소 마물런을 진행할 때에는 외치기와 떠들기 창은 닫아둔 후 npc에서 출력 되는 로그와 마물 전파가 오는 서초링, 마물 좌표, 부대 채팅 그리고 파티채팅만 띄워둡니다.

그렇기에  제일 마지막 지역인 리빙 메모리를 제외하고
오르코 파차 부터 시작해 당시 필드에서 사람들이 떠들기나 외치기로 말씀하시는 것들은 일절 확인하지 못했고 이후 리빙 메모리에 도착 한 이후에는 마물 좌표가 3개밖에 안남으니 그제서야 일반 탭 로그를 다시 위로 올려 확인합니다.

그렇기에 마물런 시작 전 미뤄달라 5시에 해주면 좋겟어요 같은 유저분들의 요청은 확인하지 못했고 본 사달이 났던것입니다.

1트 2트 3트 해가면서 말씀하셨던 분 미리 서치해놨지만 전파하면 막을 수 있나요?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다.
말마따나 오후 5시가 초기화 인데 그전에 마물런 디스코드든 인게임 전파든, 파티찾기를 통해 띄워놓고 뭐든 하나라도 해보시고 똥을 싸러 가시던지 했었으면 누구라도 확인을 해서 보이는 족족 전파가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되었더라면 저는 5시땡 마물런에 그냥 게임을 끄고 출근하러 갔을겁니다ㅠㅠ

크루저와 마찬가지로 민심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크루저 때 거의 석상밖에 안 했어서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고 아예 알지도 못 했는데 리빙메모리에서 이러시는게 뭐지 마물 가져다가 싸우고 싶으셔서 오신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애초에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저는 전혀 몰랐으니까요 그렇기에 제 형편을 간략하게 적어 주로 밤에만 활동해서 모을 여유가 없엇다가 나왔었습니다.

뭐 진행자 호의니 뭐니 세상 대단한 컨텐츠라도 하는 듯이 군다며 참 바가지로 욕을 먹었는데요. 마물런 서치리딩 대단한거 아닙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컨텐츠 맞아요. 근데 이걸 가져다가 기존과 반대된다며 민심 운운하셔서 진짜 곧이 곧대로 순수하게 직접 서치 후 리딩하시면 좋겠다 라고 말씀드렸을 뿐 입니다. (비꼼X 부심 부릴 의도조차 없었습니다.

5시에 해야지 맞지 않냐, 돼지같은 것들은 꼭 심보가 뒤틀려서 패치 당일 하루만 초기화 전날에 한다, 부모님이 없다, 쌀먹충 심보 역겹다, 인생 최대 업적이 마물완장이다, 어머님 유언이 마물런 2시에 뛰어라 여서 그렇다 등등

안그래도 현실에 치여 정신이 없으니까 에잇 똥이 와서 춤추네 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피하고 무시해보려 해도 조금만 서치해도 나오는 도가 지나친 발언들이 너무 많은데다 특정 커뮤니티에서는 하루가 멀다고 내리 조리돌림 당하니 몸도 마음도 더는 버티기 힘들었었고 그로 인해 긴 휴식기를 가져야 했엇습니다.

앞서 패치 당일 너무 짧게 생각하고 행동한 나머지 이후의 일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일을 저지른거였죠. 휴식기를 길게 잡고 지난 날들에 대해 계속 되짚어보면서 굉장히 죄송했었습니다 5시 이후에 벌어질 일들을 나몰라라 한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이후 많은 분들이 불편감과 불만을 표출하셔서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도가 지나친 언행들을 제외한 비난은 달게 받았고 당연스레 안고 생활했습니다. 여전히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었습니다

패치 당일 제 일정에 맞춰 진행해 초기화 이후 불편감을 느끼셨던 유저분들께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뒤늦게나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인게임과 인벤에서 응원과 함께 따듯한 말 한마디씩 얹어주고 가셨던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1. 개인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5시 이후에 벌어질 일은 염두에 두지 않고 마물런을 진행해 유저분들께 불편을 드림
2. 달게 받아들인 비난들도 있었으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도가 지나친 발언들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아 버틸 수 없어 긴 휴식기를 가짐
3. 안정기를 지나오며 그간의 일들과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며, 재차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죄송했었습니다

Lv1 Esher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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