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6/30~7/2) 저에겐 섭이 올 예정이었던 예비언약자가 있었으며 이를 Sagiri가 파찾으로 들어왔을때 아이템과 초코보만 받고 파기한다는 내용과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제가 Sagiri에게 언급을 하지 않았더라도 문제가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제가 파찾에 글을 올렸던 목요일날(6/30) Sagiri는 본인입으로 이미 언약을 2번정도 해봤었다고 얘기했었으며 아이템을 위한 계약언약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요일에 언약퀘를 진행했을때 언약 팔찌가 아닌 임금님의 팔찌를 끼신다던가 스탠다드 팔찌로 바꿨다가 제가 몇번 얘기한 후에서야 임금님 팔찌 재착용 후 플래티넘 팔찌를 끼셨습니다. 퀘 진행하는 도중에도 반지를 어떻게 준비해야되냐고 자기도 퀘를 진행해야되냐며 말씀과 다르게 행동하셨구요.
대화 내용중 Sagiri가 저에게 왜 플래티넘으로 언약하자고 질문했는데 저는 이분에게 직접 언약하자고 조르거나 부탁한적이 없습니다. 파찾에 올리기전엔 생면부지인 분이었습니다.
Sagiri가 언급했던 언약 파기는 Sagiri와 본인(윤야)의 언약이 아닌 아직 이뤄지지않은 제 예비언약자와 본인의 언약을 파기하고 Sagiri와 계약언약이 아닌 일반적인 언약을 하자는 뜻이었습니다.
+)똥밟은셈치고 그냥 지나갈랬는데 먼저 사사게에 올리셨었고 이후 해명글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이나 골드소서에서 저를 보곤 감정표현을 사용하시더라고요 글 올린 후 여러 지인에게 Sagiri에 대한 일화 많이 들었고 현재도 제 지인들에게 기분나쁘고 부담스럽게 치근거리셨다고 아직도 제보옵니다..
아직도 현금적인 부분에서 보상이나 직접적인 사과 못들었구요. 제가 올리지도 않았던 보축글에 없는 일 끌어와서 거짓말하시고 사람 몰아가려고 하셨던거 기억합니다. 사람이시면 그렇게 살지마세요.
아래 스샷은 금요일 이후로 사기리와의 대화 전문입니다. 검은색으로 색칠된 부분은 제 지인들과 사적인 대화였기 때문에 가렸고 드문드문 제가 직접 말한 부분을 보여 이어지는 내용임을 표시했습니다.
마법참새(Sagiri지인)님에게 귓오기 직전에 이미 Sagiri를 차단한 상태였기 때문에 더이상 Sagiri와 직접한 대화는 없었습니다.
[금요일이후 대화전문]
G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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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