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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 shrieks knife through the deep
야생의 비명이 심연을 가르네.
Natureless creatures perverted and evil
비정상적이고 악한,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From foul nests rise
더러운 둥지에서 일어나서
A vermin tide
해악의 파도를 만드네.
Teeth bared, clawing the air
이빨을 드러내고, 허공을 가르면서
Sin wrapped in sinew the rats do not fear you
힘으로 둘러싸여진 죄를 가진 쥐조차 너를 무서워하진 않으니
In slaughter's keep
학살자의 요새에선
The piper weeps
피리부는 자 조차 눈물을 흘리리라.
Jaws slack, mark on your back
턱은 느슨해지고, 너의 등에는 자국이 남네.
Here in the valley your Death casts no shadow
이 골짜기에서 사신은 그림자도 남기지 않을테니
Seal this fate
이 운명을 닫고
Come storm the gate!
문을 뚫고 들어와보거라!
Laid bare!
모든 것을 빼앗기고!
Picked clean!
가죽도 벗겨진 채로!
Bred deep!
깊은 곳에 박히네!
In the bones that feed the menagerie
야생동물들이 먹는 그 뼈에.
Burns hot!
뜨겁게 불타올라!
Burns brief!
한 순간에 불태워라!
All hope!
모든 희망을!
Till there's nothing left but ash
남은 게 재밖에 없어질 때 까지.
Dark horizons, boiling aeas
검은 수평선에 바다는 불타고
(Pandæmonium!)
(판 데 모 니엄!)
From the borders, chaos bleeds
끝에서부터 혼돈이 흘러나오네.
(This chaos in me)
(이 혼돈은 내 것이니)
Savage nobles, cultured thieves
흉포한 귀족들과 세련된 도둑들.
(Pandæmonium!)
(판 데 모 니엄!)
Here be lions, follow me
사자들은 여기 있으니, 나를 따르라.
Dig in, pull back the skin
마음껏 먹거라. 살갗을 뜯어내거라.
See what's inside you, the sickness that drives you
너의 안을 들여다보거라, 너를 움직이게 하는 그 불쾌함이 있으리라.
Beating black
검은색으로 뛰는
Demoniac
광인이.
Pride, greed, in mud thrive these seeds
진흙탕 안에선 자존심과 탐욕의 씨앗이 싹트고
Rotten and reeking, the fruits of your making
너의 행동의 결과물에 썩은 내가 진동을 하네.
Testify
무죄를 증언하라.
Come take a bite!
와서 맛을 보거라!
Bite down, blood in the cut
물어뜯어라, 상처에서는 피가 흐르니
Choking on life as your light's slowly swallowed
너의 빛이 서서히 삼켜지는 동안 생명을 토해내거라.
Fade away
사라져버려라.
Or join the fray!
그렇게 되지 않겠다면 싸움에 끼어들거라!
Laid bare!
모든 것을 빼앗기고!
Picked clean!
가죽도 벗겨진 채로!
Bred deep!
깊은 곳에 박히네!
In the bones that feed your insanity
너의 광기를 먹는 그 뼈에.
Unwind!
풀어라!
Unfold!
드러내라!
Your mind!
너의 마음을!
Till it shatters just like glass
유리처럼 깨질 때 까지.
Dark horizons, boiling aeas
검은 수평선에 바다는 불타고
(Pandæmonium!)
(판 데 모 니엄!)
From the borders, chaos bleeds
끝에서부터 혼돈이 흘러나오네.
(This chaos in me)
(이 혼돈은 내 것이니)
Savage nobles, cultured thieves
흉포한 귀족들과 세련된 도둑들.
(Pandæmonium!)
(판 데 모 니엄!)
Here be lions, follow me
사자들은 여기 있으니, 나를 따르라.
-역자의 감상-
비공식 가사보단 훨씬 더 악랄한 내용이 되었네요.
이것이 바로 판데모니엄, 악마가 날뛰는 곳의 진상입니다.
다음 연옥과 지옥의 스토리가 기대가 됩니다.
이니부자
Santinel
[Elemental-Carbuncle] R'ez For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