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노하우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선수] 독일 올미페 스쿼드 챔스 달성 기념 선수 리뷰 적어봅니다

낭만피파77
댓글: 10 개
조회: 9246
추천: 6
2025-06-07 22:51:27



부캐 독일 올미페 스쿼드 챔스 달성 기념 선수 리뷰 적어봅니다. 거지구단이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ㅋㅋ

저는 현질은 거의 하지 않고 보통 부캐로 컨셉을 잡고 복귀계정 지원해주는 임대스쿼드를 짠 다음  그 계정으로 챔스를 찍는 걸 목표로 플레이하면서 FC온라인을 즐기고 있는데요. 

챔스달성 후, 다음계정 컨셉잡고, 달성후 다음계정 이런식으로 나만의 챌린지 느낌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있는지라 크로스위주의 선굵은 플레이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이번에 독일 같은 경우에는 플레이 전에는 되게 잘 맞을 것 같고 챔스 달성까지 소요시간이 더 짧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고 나니 역대급으로 판수를 많이 갈아 넣게 되었습니다. ㅠㅠㅋㅋㅋ 

이번 부캐 컨셉은 24유로시즌에 새로 업데이트된 독일 국대 현역 선수들의 미페를 최대한 활용하고, 제가 좋아했던 선수인 미로슬라브 클로제 선수를 스트라이커로 넣어서 현역감성과 예전 낭만을 즐겨보고자 했습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본문 시작하겠습니다. 이적시장 금액은 작성하면서 실시간으로 체크했던 시점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특이점으로 저는 3백에 3톱을 사용하는 일반적이지는 않은 유저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임을 감안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클로제 BDO +8 (7050억):  A
-장점 : 크로스 받는 움직임도 좋고 184 키가 적당해서 다른 타겟터 대비 빠릿한 맛이 있음. 빠릿하지만 몸이 적당해서 한 번정도는 견뎌주는것도 좋았습니다. 자타공인 헤딩머신.
-단점 : 중거리슛 구림. 190이상의 타겟터를 쓰다오면 경합헤더에서는 조금 아쉬운 맛은 있음.  클래식 스트라이커들 특징인데,  연계가 구려서 종종 역습때 킹받는 ZW가 나갈때가 있습니다
-총평 : 가격 고려하면 성능 좋은것 같습니다. 가끔 해줘~! 할 때 해주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중요할 때 올라가는 크로스 받아서 넣어주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중거리슛에 하자가 있는데 그래도 오픈찬스에서는 때려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너무 멀지만 않으면 들어가더라구요.

2. 카이 하베르츠 23HW +8 (2770억) : A
-장점 : 190 큰 키빨로 헤더 잘 따줌. 전방 3톱중에서 유일하게 맛있는 ZD가 가능해서 종종 뽕맛이 좋았습니다. 하베르츠 시즌 중에 커브가 유독 높은 편입니다. 키 대비 마름+고유체형 덕분인지 좀 더 빠릿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연계가 좋은 편이라 그 부분이 좋았습니다.
-단점 : 마름+고유체형이 더 마른 느낌이고 스탯상으로도 그랬고 몸싸움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경합헤더 시에 몸싸움에서 밀려서 그런지 볼이 공중에 뜨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총평 :  얘도 가격 고려하면 매우 좋게 쓴 것 같습니다. 이 가격에서 안나오는 의외의 ZD가 매력적이었습니다.

3. 토마스 뮐러 HG +8 (5조 9100억) : B
-장점 : 양발. 185 적당한 키와 뮐러 특유의 짧은 드리블이 좋았습니다. 헤더도 적당한 선에서 잘 해주고, 연계가 특히 좋았습니다. 저는 LF/RF에서 하프스페이스 파고들어서 크로스를 자주 올리는데 윙으로 나온 시즌이라 크로스 스탯이 높아서 종종 어려운 자리도 해줘서 아주 좋았습니다. 6각형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 : 가격, 중거리.  이돈 주고 중거리 하자있는 뮐러를 굳이? 쓸까 싶습니다. 저처럼 컨셉잡고 하는 사람들 아닌 이상 추천드리진 못할것 같네요. 본인이 저처럼 똥믈리에라면 맛보기 추천~!
-총평 : 가성비 구림. 얘는 사연이 있는데, 그전에 예산부족으로 23챔스 금카를 썼을때는 아주 작은 6각형이어서 화딱지 나게 구려가지고 뮐러라는 선수자체에 미운털이 박혀서 홈그 금카 살때 엄청 고민되고 의심 가득이었는데 역시 돈&스탯이 정답인지 돈쓴만큼 커진 6각형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편견을 깨준 선수.

4. 필립 람 UT +8 (2조 7600억) : A+
-장점 : 양발에서 나오는 양질의 크로스/ZD. 작은 키로 좋은 드리블 체감. 키에 비해 좋은 몸싸움. 준수한 스피드. 좋은 수비력까지 갖춘 3백에서 윙역할에 필요한 모든걸 갖춘 팔방미인. 가성비까지 좋은 편.
-단점 : 완벽에 가깝지만 그나마 꼽자면 저는 윙이 가끔 헤더를 경합하는 상황이 연출되어서 아쉬운 경합 및 헤더.
-총평 : LM/RM 포지션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두루 갖춘 최고의 선수 인 것 같습니다. 원래 이자리에 무시알라를 써야 올미페 컨셉에 알맞지만, 무시알라가 크로스 스탯이 너무 낮고 필립람이 너무 좋아서 독일 근본이기도 한 람을 뺄 수 가 없었습니다.

5. 일카이 귄도안 EU24 +8 (9700억) : C
-장점 : 중거리슛 스탯이 괜찮은 편이긴 한데 저렴한 라인이라 130근방으로 그리 높진 않은 걸 감안하면 좀 더 특수하게 묵직하게 때려주는 느낌이 있었음. 수비스탯이 낮은데 그거에 비해서는 은근 몸 비집고 들어가서 뺏는 수비를 종종 기대 이상으로 보여줄 때가 있음. 드리블 스탯이 높은 만큼 볼간수하는 드리블할때 괜찮은 편이긴한데 그렇다고 막 뛰어난 느낌은 아님.
-단점 : 아쉬운 기동성. 거북이 느낌이라 전진성 및 적극성 느낌에서 아쉬움이 있음. 스탯대비 수비가 괜찮긴 해도 수비 뛰어난 선수들 특유의 "오 너무 고마운데?" 하는 알아서 뺏어주는 수비는 잘 안나옴.  키 대비 공중볼 경합 능력이 많이 떨어짐. 전술 특성상 종종 침투해서 공중볼 받아주기도 해야하고 CDM 특성상 세컨볼 공중볼 경합 상황이 자주 연출될 수 밖에 없는데 그 상황들에서 기대치는 매우 낮음.
-총평 : 활동량이 많은 박투박 미드필더를 좋아하는 필자의 개인적 취향으로 인해 디폴트로 미운털 박힐 수 밖에없음. 활동량보단 볼간수 및 정확한 킥으로 승부보는 축구도사 스타일의 선수.  그거 감안하면 나쁘지 않게는 썼으나 역시 좋은 평가를 주긴 어려울 듯.

6. 요주아 키미히 BLD +8 (5280억) : B
-장점 : 양발. 역시 좋은 중거리 ZD. 적당한 수비력. 작은? 키에서 오는 빠릿한 체감. 필자의 전술 특성상 CDM을 끌고 들어가서 크로스하는 경우가 있어서 풀백출신이라 크로스가 좋고 드리블도 준수해서 그부분은 특장점이었음.
-단점 : 몸싸움이 약해서 한 턴 버틸말한 타이밍에도 못버틸 때가 있어서 턴오버 나는 경우가 있었음. 덩치가 작아서 포켓공간 수비시에 장악력이 떨어지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음.  귄도안과 마찬가지로 공중볼 경합능력이 아쉬웠음.
-총평 :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하기에 기대감이 있었는데 저렴한 라인이라 그런지 수비적인 부분이나 몸싸움 및 전진성에서 아쉬움을 의외로 많이 느꼈음.

7. 플로리안 비르츠 SPL +8 (1690억) : A
-장점 : 의외로 수비시에 몸으로 비집고 들어가서 볼 뺏는 걸 기대이상으로 잘해줌.  나머지 윙이 필요한 역량들 두루두루 모난 데 없이 갖춰서 좋았음. 가격대비 크로스 스탯은 잘나오는 듯.
-단점 : 원래 태생이 윙인 선수는 아닌지라 속도감이 부족함. 가격고려 하면 그것도 낫배드.
-총평 : 급여 올리기도 애매하고 금카로 사기에는 상위 시즌이 급격하게 비싸져서 올리기 애매해서 엄청 저렴한 SPL로 계속 쓰게 됐던 비운의 선수. 가격고려하면 적당히 드리블 되고 크로스 될건 되고 해서 만족하면서 썼음. 올미페 때문에 억지 윙비르츠 쓰는거라 다른 분들께는 비추천. 원래 포지션으로 보내줍시다.ㅠㅋㅋ

8. 펠릭스 우두오카이 24EP +8 (7460억) : A
-장점 : 가성비. 가격대비 수비스탯이 굉장히 높은 듯. 키 크고 마름에 왼발잡이까지 조건들도 좋았고. 인게임에서 수비력 도 매우 좋은 편으로 느꼈고 속도도 나쁘지 않았음.
-단점 : 키랑 체중이 좀 나가다 보니 어쩔수 없이 동작이 느릴 수 밖에 없는 단점은 있음. 그거 고려하면 역동작 부분에서 그나마 괜찮은 편이기도 한듯. 이부분은 약간 애매 사람마다 느끼기에 따라 다를듯. 
-총평 : 가성비 GOAT. but, 미페가 독일국대 미페가 아님. 컨셉파괴 이슈가 있긴하지만 흰색 계열이라 잘 숨어있어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9. 안토니오 뤼디거 25TOTY +5 (1조 6200억) : A
-장점 : 뤼디거
-단점 : 가격, 급여
-총평 : 가격고려해도 뤼디거는 좋다. 의심가지고 썼는데 역시 뤼디거 였습니다. 빠르고 역동작 없고 발 길어서 잘 뻗고 완벽했습니다. 

10. 요나탄 타 24TOTS +5 (2610억) : D
-장점 : 몸싸움..?
-단점 : 급여도둑. 매우매우 느림. 느려도 먼저 커서 잡고 자리 잡고 수비력으로 승부 보는 스타일의 센터백들(EX.바스토니) 좋아하는 편인데도 얘는 너무 안좋게 느껴졌음. 느린데 먼저 자리잡고 하는 수비력도 그닥이었음. 뭔가 소극적인 느낌. 게다가 키가 195인데 헤딩을 매우 못하는 느낌을 많이 받음. 코너킥 상황에서 프리헤더 난이도 쉬운 상황에서도 되게 낮은 퀄리티의 헤딩을 90%이상 확률로 목격함.  위에 얘기한 몸싸움 조차도 매우 좋아야만 하는 느림보 건장체형인데도 몸싸움조차도 ??인 상황이 꽤나 많았음. 이 친구때문에 미페 컨셉 깰까 시험에 든적이 꽤나 많음. ㅠㅋㅋㅋ

11. 테어슈테겐 HG +8 (2860억) : A
-장점 : 급여21 이라 고성능. 매우 잘 막아줌.
-단점 : 급여도둑.
-총평 : 라이브 테어슈테겐 쓰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질뻔해서 썩금카로 급여 SAVE해서 초 고급여 키퍼 쓰니까 바로 소화제 먹은거 같았음. 슈퍼세이브 해줄때 마다 흐뭇. 키퍼에 급여 투자 반드시 해야하겠다고 반면교사로 배우게 됨.

12. 무시알라 23UCL +6 (7420억) : B
-장점 : 후보라서 안보이지만 독일국대 현역 미페 소유. 키 대비 체감이 매우 좋았고 드리블이 매우 맛있었음.
-단점 : 헤딩, 크로스, 슈팅
-총평 : 저렴한 시즌밖에 못쓰는 예산 상황상 드리블 원툴이라 마땅히 주전으로 넣을 곳이 없었음. 크로스 의존도가 높은 필자의 스타일상 람의 자리를 대체할 수 없었음. 

13. 다비트 라움 SPL +8 (1830억) : A
-장점 : 가성비 매우 좋음. 크로스/커브 137이 나오는데다가 피지컬도 좋아서 몸싸움도 되고 수비력도 만족스러웠음.
-단점 : 독일국대 미페가 없음. 유사 흰색 미페로 은둔술 가능.
-총평 : 연장들어가면 교체자원으로 쏠쏠하게 사용했음. 가끔 4백 연습해보고 싶을때 펠릭스 우두오카이 대신 기용했는데 엄청 좋게 사용함. 가성비로 강추.

++퓔크루크가 독일 국대 현역 미페가 있는걸로 아는데 클로제를 좋아해서 시도조차 못해봤습니다. 퓔크루크 빼고는 위에 나열된 친구들이 현재까진 독일 현역 국대 미페 보유자들인걸로 알고 있어서 컨셉플레이 하시는 분들 참고도 가능할듯 하네요. 




Lv14 낭만피파77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