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프로게이머가 방송을 못한다고 해도 시청자 30따리거나 그 아래인 경우가 대부분임 250,500짜리 도파민에 미친 팩.. 심지어 까는 데에 몇분 걸리지도 않고 아니면 현금 몇백짜리 확률 7% 강화가 메인 컨텐츠임 물론 저런 미친 패키지 까는 거 보는 게 재밌긴 하지만 결국엔 pvp 축구 게임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팀 맞추고 티어도 올리고하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서버렉 개심하고 말도 안되는 아다리 터지고 ( 이렇게 지는 것보다 상대 조롱하는 놈들 땜에 스트레스 받음) 네트워크 오류에.. 게임을 즐기기에 화가 나는 변수적인 상황이 너무 많아요 게임이 정상이면 실력 키우고 싶어서 제독신이나 아니면 프로게이머들 방송 찾아가서 배우고 할 것 같음.. 그래도 이상호, 유봉훈이나 정준홍 같이 게임 재밌게 하는 사람들은 조회수 10만은 기본으로 찍는 것 보면 피파라는 게임에 아직도 애정 갖고 있는 사람은 많은 것 같은데 참 아쉽네요 운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