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패치 후 적어보는 인게임 문제 (장문)

1. 치달 후 논스톱으로 크로스 올릴 시 키가 씹혀서 동작 캔슬 되거나 공을 한번 더 치는 문제 여전함.

2. 패치 후 수동침투 숫자 키 씹히는거 많이 개선 된건 맞는데 여전히 씹히는 경우가 있음. 

3. (심각함) 심판 판정에 일관성이 없고 스탯이나 피지컬 차이가 있는 선수의 정당한 경합을 파울로 판정하는 문제. 판정 오류 문제도 존재함. 가끔 진짜 얼탱이 없는 판정을 함.

4. 스탠딩 태클이 상향 된건 맞는데 가끔 상황에 맞지 않게 엉뚱한데 태클하는 모션을 취하다가 역동작 먹음.

5. 트레핑이 스탯과 무관하게 터치가 존나 길어서 삽질하는 것. 이건 오래 된 고질병인데 스탯이 빨간 맛인데 트레핑이 달라지지 않음. 트레핑 하는 모션 자체가 존나 길음.

6. 키보드는 공 흘리기 키가 Z키 인데 공격수가 공 받을 때 Q 선입력하면서 2대1 패스하면 공을 흘려보냄.

7. 공중볼 S키로 받으면 커서 바뀌는 버그 감안해서 선수 변경 키를 Q키로 바꿨음에도 S키 입력시 커서 변경 됌. 

8. 패스를 준 선수가 커서 풀려서 공을 못 잡는 문제 여전함. 루즈볼 상황에 공이 근처에 있는데 선수 커서가 안 잡히는 문제.

9. 오늘 패치 후 상대 구단주 정보 볼 수 없는 버그 또 생김... 이 ㅅㄲ들 단 한번도 일 깔끔하게 한 적이 없음. 

이거 지난번에 임시점검으로 패치한 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