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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키컨을 효율적으로 쓰기위해 R3에 키퍼콜 박아버림.

안티김치
댓글: 2 개
조회: 740
2024-08-22 13:02:01
요즘 베이더4프로에 맛들려서 이것저것 만지고 있음.

우선 RS스틱은 개인기, 선수변경만 사용하기에
데드존 설정을 가장자리40% 이상/중앙 40%이상 높여버림. 
약기울기엔 반응하지 않지만 40%이상 기울이면 바로 끝까지 반응.
한마디로 버튼 누르듯이 약간만 기울여도 바로 반응.

수비할때는 
평소 LT(게걸음)을 디폴트로 RS스틱으로 적소적재에 선수변경하며 간보다가
공이 박스 근처 위험 지역(중거리각/크로스각)까지 오면 수비법 변경!
LT(게걸음)+RB(압박)+후면 왼쪽에 버튼 (R3키컨) 디폴트로 누른상태에서
상대 패스마다 후면 오른쪽 버튼에 선수변경키 박아 눌러주면 
저 디폴트 때문에 알아서 압박.

상대선수가 어딜가든 RB(압박)키 때문에 자동으로 따라다니고
개인기하면 LT버튼 때문에 자동으로 샤샤샥~! 뺏고
슛각 느낌나면 키컨 까지 디폴트니 RS스틱만 움직여주면 
내가 생각하는 수비법은 어느정도 나옴.

그런데 여기서 더 욕심이 생김.
키컨이 후면으로 박아 뒀는데 
기존 R3에 Y(키퍼콜)을 막아버리면 어떨까? ㅎㅎㅎ

박스근처 상대선수 중거리각이 보이면 
저 디폴트에 RS스틱만 까딱 하면 되고
박스근처 상대선수가 박스안으로 돌파각이 보이면 
R3버튼만 눌러서  슛각 줄이면 됨. (이후 R3버튼 해제하자마자 RS스틱으로 키컨)

후기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Lv66 안티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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