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갬성 노래 1990년대 vs 2020년대

어느 시절때 노래가 더 갬성이 있나요?

여기 인벤 분들은 평균나이가 10대,20대 가 제일 많아서 잘 모르겠지만

1970년대 1980년대 태어난 분들은 옛날노래가 더 갬성있고 노래도 좋고

요즘 아이돌 노래는 노래같지도 않다던데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저는 1990년대 후반에 태어나서 블핑,아이즈원,르세라핌 등...

이런 아이돌들이 좋은 세대라 공감이 안되지만)

별은 내 가슴에 (Star in My Heart) MV_Forever (1997) (youtube.com)

투투 - '일과 이분의 일'(1994) | Two Two - 'One And A Half' 【KBS 가요톱10】 (youtube.com)

잼 - '난 멈추지 않는다' (1993) | ZAM - 'I Don't Stop' 【가요톱10, 1993】 (youtube.com)